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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미래형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테마활동- AI로 만드는 그날의 함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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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미래형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테마활동- AI로 만드는 그날의 함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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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미래형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테마활동- AI로 만드는 그날의 함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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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미래형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테마활동- AI로 만드는 그날의 함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제공) |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의 보훈 의식을 높이고 미래형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테마활동- AI로 만드는 그날의 함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성연초등학교와 서일고등학교, 부석중학교, 서령초등학교 등 서산지역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급별 눈높이와 학급 특성을 고려해 전문 미디어 강사를 각 학교에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활동을 알아보는 역사 탐구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발자취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삶을 살펴본 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창작 활동에 나섰다.
먼저 독립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내용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만들고 AI를 활용해 음악을 완성했다. 이어 노래의 분위기와 가사에 어울리는 영상 이미지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들만의 보훈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의 주제 선정부터 기획, 가사 작성, 음악 제작,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익히는 동시에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은 과거의 독립운동 역사와 미래 세대가 익혀야 할 첨단 AI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보훈과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를 음악과 영상 등 친숙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역사적 메시지를 표현하고 하나의 창작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역사교육과 차별성을 보였다.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면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 학생은 "서산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됐다"며 "평소 관심이 있었던 AI 기술을 자세히 배우고 이제는 스스로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이번 보훈테마활동은 청소년들이 지나온 역사를 기억하고 다가올 미래의 기술을 배우면서 보훈의 의미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작한 보훈 뮤직비디오는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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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