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해뒀던 여름 잇템 주말 지역백화점서 '득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찜 해뒀던 여름 잇템 주말 지역백화점서 '득템'

지역百, 여름 휴가상품 할인·판매 갖고싶던 바캉스 상품 알뜰쇼핑 기회

  • 승인 2016-07-07 13:43
  • 신문게재 2016-07-08 13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여름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래시가드부터 선크림, 아웃도어 의류에 이르기까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을 위한 상품을 할인·판매한다.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백화점을 산책하듯 둘러본다면 더할 나위 없는 쇼핑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찜해줬던 상품이 할인하는지 살펴보고 방문해 알뜰한 쇼핑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에 대전지역 주요백화점이 마련한 할인행사를 살펴봤다. <편집자 주>


세이 '자이언트 세일' 합리적인 가격

▲백화점세이=오는 24일까지 '자이언트 세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여름상품 특·균일가 행사를 선보인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선 8일부터 14일까지 아웃도어 여름 산행 패션 특가전이 열린다. 블랙야크, K2, 컬럼비아, 밀레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등산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알뜰함을 제안한다. 티셔츠 1만 9000원, 바지 2만 9000원, 신발 4만 6400원, 다운점퍼 9만원에 내놓는다.

본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는 14일까지 '폴햄 여름 필수상품 특집전'과 '디키즈 여름상품 특가전', '흄 인기상품 특집전'이 진행된다. 폴햄 티셔츠 7500원, 디키즈 반바지·래쉬가드 각 1만 9000원, 흄 남방 2만 9900원에 진열한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선 10일까지 '앳마크 사계절 균일가·영캐주얼 여름상품'전이 열려 최대 85% 할인한다. 앳마크, ab.fz, 르피타, 밸리걸, 레코브에서 티셔츠, 카디건, 원피스 등을 여름 특가로 내놓는다.

세이투 5층 행사장에선 아레나와 레노마 수영복을 판매한다.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비키니, 남성용 트렁크, 실내수영복, 래시가드 등을 진열한다.


갤러리아 휴가준비 고객유혹 할인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세일을 진행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썸머 액세서리 특집전이 열린다. 티르미르, 필그림, 러브캣 등 액세서리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행사에는 실버귀걸이, 목걸이, 시계 등 다양한 여름필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아레나, 엘르 수영복 특집전과 라코스테, 키플링, 디스커버리, 네파 등 브랜드가 참여한 바캉스&트레블 특집전이 열린다. 이어 5층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특별가전과 애스크,빈 아동 브랜드가 참여한 키즈 캐주얼 대전이 펼쳐진다.

7층 행사장에서는 이동수 골프 사계절 특가상품전과 게스,CK진 브랜드가 참여한 진캐주얼 특집전을 만날 수 있다.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유니온베이 균일가전, 107스타일 특가전, 스위브 래시가드 팝업행사가 펼쳐진다. 1층 화장품매장에서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선크림, 수분크림 등을 얼굴 타입에 맞게 제안하고, 일정금액 구매 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9층 홈&리빙 행사장에서는 에어컨, 제습기 특집전이 진행된다.


롯데 감사품 증정 등 프로모션 풍성

▲롯데백화점 대전점=24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와 감사품 증정 등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유혹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14일까지 지방시, 입생로랑, 에트로, 멀버리, 토리버치, 몽블랑, 발렌시아가 등 해외 인기 유명 브랜드의 병행수입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명품 대전'이 펼쳐진다. 총 10억원 가량의 핸드백, 지갑 등 인기 아이템을 15~60%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이월상품이나 리퍼상품은 50~70% 할인해 선보인다.

또 K2, 블랙야크, 몽벨, 머렐, 아이더, 마운틴하드웨어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COOL SUMMER 바캉스 특집' 행사가 펼쳐진다. K2 바지 5만 9000원, 머렐 아쿠아슈즈 3만 9000원에 특가로 선보인다.

이어 몽벨과 블랙야크에서는 이월상품을 30~60% 할인·판매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다우닝, 도무스디자인, 인아트, 리바트스타일샵 등이 참여하는 'LOTTE 소파 FAIR'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단독상품 등을 선보이고, 진열상품 특가판매 등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다우닝 파블로카우치 소파 210만원, 인아트 몰리 3인 소파 99만 9000원, 리바트스타일샵 웨컨드 4인 소파를 134만 7000원에 진열한다.


NC 여름시즌 오프 페스티벌 '팡팡'

▲NC백화점 중앙로역점=여름시즌오프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1층 특설 이벤트홀 에서는 오직 여성만을 위한 숙녀 특가전을 진행한다. 조이너스, 꼼빠니아, 애니바디가 참여해 70~90% 특가전을 펼친다. 지하1층 할인 행사장에서는 버커루, TBJ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또 디키즈, 폴햄이 캐주얼 여름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티셔츠 7000원, 반바지를 1만원에 판매한다. 4층 행사장에서는 여름을 대비한 피에르가르뎅 수영복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수영복을 1만 9000원, 2만 9000원, 3만 9000원 등 균일가로 판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5층 아동 행사장에서는 모다까리나와 컬리수를 50% 할인한다.

에어워크주니어와 유니프랜드에선 티셔츠 할인행사를 연다. 에어워크 주니어 티셔츠 9000원, 유니프랜드에선 티셔츠를 각 5900원·9900원에 판매한다. NC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름시즌오프 행사도 눈에 띈다. 캐주얼 인디고뱅크 30%, 앵캐주얼 알토와 트렌드컬렉션 시즌오프 50%, 여성타마라 50%, 오스본·모스코나·쏘시에 30% 할인전이 고객을 맞는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