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출발을 알린 ‘꿈꾸는 날갯짓’ 챔피언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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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출발을 알린 ‘꿈꾸는 날갯짓’ 챔피언팀 치어리더

  • 승인 2016-07-20 18:11
  • 신문게재 2016-07-20 20면
  • 김대식 기자김대식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는 꿈꾸는 날갯짓 ‘챔피언팀’이 지난 19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지역 초·중등 여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챔피언팀은 지난 3월부터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후원을 받아 매주 토요일 대전 치어리딩 협회 전문가들의 지도아래 연습했다.

이들은 한화이글스 홈경기 5회 말 클리닝 타임 때 한화잉글스 치어리더팀과 함께 유명 아이돌 그룹 노래에 맞춰 공동으로 응원하며 공연 열기를 북돋았다.

챔피언팀 이유빈(17)양은 “취미로 시작한 치어리딩이 이젠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친구가 됐다”며 “우리에게 박수를 보내주신 모습이 큰 감동이었고 앞으로 실력을 쌓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꿈꾸는 날갯짓’프로그램은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시킬 수 있도록 예술적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자기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을 바탕으로 학습능력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챔피언팀은 앞으로 치어리딩 대회를 비롯해 지역주민 행사와 자원봉사활동,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대식 기자 kds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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