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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기능 저하로 2년간 난임치료를 받은 중국인 구춘금(38ㆍ사진 가운데)씨가 지난 6일 임신에 성공했다.
타 병원에서 배란유도만 1년간 시도하다 지난해 3월 혜성산부인과병원을 찾은 구씨는 3번의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 시술 2차 시도 끝에 임신하게 됐다.
병원은 1997년 난임센터를 개설한 이후 과배란유도, 자궁경시술, 인공수정, 시헌관아기 시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임신성공률을 높여왔으며 그 결과 10일 현재 시험관 이외에 인공수정으로도 1853명의 임신에 성공했다.
혜성산부인과병원 시험관아기센터 장문건 원장은 “결혼 후 1년간 임신이 되지 않으면 전문 난임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며 “중부권 시험관아기 시술 대표병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연구에 매진해 시험관아기시술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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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