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실내인공암벽장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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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실내인공암벽장 마련한다

  • 승인 2017-01-16 14:31
  • 신문게재 2017-01-16 21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행복도시 내 주민들의 편의시설인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인공암벽장 등 특성있는 레저 스포츠 환경이 조성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앞으로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체육시설 공간에 ‘실내 인공암벽장과 스쿼시장’ 등 특화된 공간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기존의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을 활용한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의 운동과 헬스장, 에어로빅장 등의 획일적인 종목의 운동만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취미활동과 동호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재 설계 중인 다정동(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행복도시 최초로 면적 130㎡, 2개층 규모의 실내 인공암벽장과 220㎡ 규모의 스쿼시장(2면)을 건립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앞으로도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다양한 취미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을 계획해 그간 마땅한 시설이 없어 취미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벽등반 등 소수 동호인 위한 취미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 인공암벽, 스쿼시뿐만 아니라 스피닝,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장르의 취미활동이 가능하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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