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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에 이어 2017년 마르퀴즈 후즈후 최고 영예인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홍대기 교수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해 9월 상명대 공과대학 임용 이후 대학특성화사업단장, 프라임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상명대 공과대학 발전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주호 교수(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자율주행자동차, 지능형로봇, 카메라를 이용한 지능형 자동차 및 지능형 로봇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난 3월 상명대학교 임용 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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