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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교육청 제공 |
탤런트 강부자씨(8회 졸업)씨가 지난 29일 강경고총동창회에 참석해 1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던 강씨는 지난 4월 초 자신의 금혼식과 방송을 통해 기부 계획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총동창회 백인자 회장과 조순연 동문도 이날 “강부자 선배님이 이번에도 많은 장학금을 주신다고 해서 감사드리며 뜻깊은 행사에 미력하나마 마음을 같이 하기로 했다”며 각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정다운 학생회장은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스승의 날 발원 학교의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면서 감사편지를 낭독 했다.
안미숙 강경고등학교장은 “강경고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준 강부자 동문이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나눔과 배려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셨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강씨는 1972년 KBS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부회장, 제14대 국회위원,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 등을 역임했고, 지금도 꾸준히 연극과 TV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강경고는 ‘인성과 학력이 함께하는 강하고 경쟁력 있는 강경고!’라는 학교 구호를 외치며 자율형 공립고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내포=최재헌·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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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