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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회장 김정민)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0일 센터 5층에서 지역여성의 채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좋은일(Job) 생기는 날’을 주제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을 맞아 여성들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전국 52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센터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면접을 진행해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구직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기업체는 (주)한국야쿠르트, 주영길세무사무소, (주)다누림, (주)안경매니져, (주)가르텐 부설 끌레르평생교육원으로 총 16명을 채용하는 면접이 이뤄졌다.
마인드병원 등 14개 업체에서는 유효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은 상담사와의 1:1 구직상담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직종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날 이력서 사진 찍기와 미니화훼 만들기 등 이벤트 행사도 펼쳐졌다.
여성인력개발센터 6층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성가장 및 결혼이민여성 장학금 마련’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한국야쿠르트, 다솔, 행남자기, 충무타올, ㈜예주식품, (주)안경매니져 등 구인업체에서 후원물품을 제공하고, 대전YWCA 회원과 직업훈련생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참여속에 의류와 생활용품, 그릇, 아동도서 등을 기부하고, 모은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또 먹거리 장터를 열어 국수, 어묵, 떡볶이, 부침개 등 다양한 즉석음식과 Y회원들이 직접 만든 식혜를 비롯해 밑반찬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은혜 관장은 “이 사업은 2006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데,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80여명의 여성가장과 결혼이민여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올해에도 수익금 전액을 센터 22주년 창립기념일에 여성가장과 결혼이민여성 10여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 관장은 또 “여성가장과 결혼이민여성 장학금 마련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가 뜻깊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궁금한 사항은 지하철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하나은행 건물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djjob.or.kr)와 전화(524-418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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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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