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최 인력양성사업 선정

  • 전국
  • 수도권

인하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최 인력양성사업 선정

  • 승인 2017-06-30 10: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0년까지 5년간 총 27억원 예산 지원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위한 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에너지 산업의 신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를 선도하고 에너지 인력저변 확대 및 R&D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17년 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사업과제’에 선정됐다.

인하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 지원 모집에 응모한 결과 사업주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5년간 총 27억원(20억 정부출연금, 7억 기업부담금)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에너지 산업에 부합하는 융합기술인력 확대를 위해 기업수요 기반의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학사 및 석 박사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한 학위과정을 현장 맞춤형 다학제 기반 교육과정으로 기획해 운영된다. 아울러 연료전지관련 15개사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수요 및 산학연계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여 수행한다.

인하대는 총 책임자인 탁용석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공과대학 소속의 교수진(백성현 화학공학과 교수, 최진섭 화학공학과 교수, 김동섭 기계공학과 교수, 주현철 기계공학과 교수, 황해진 신소재공학과 교수, 김재국 전기공학과 교수)이 참여해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전문 교육 커리큘럼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탁용석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는 융ㆍ복합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과가 공동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다학제 교육모델이 필요하다”며 “인하대는 산업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1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세종 파크골프 전문가 키운다… 제2기 아카데미 활짝
  4. 김하균 행정부시장, 2년 9개월 세종시 동행 마친다
  5.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원 안전과 건강 지원 확대
  1.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2.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 유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선정
  3.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4. '여대야소'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 시 집행부와 협력 강조
  5. 천안시, 7일까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