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섬과 숲, 문화가 있는 한려해상 통영’ 1박 2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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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섬과 숲, 문화가 있는 한려해상 통영’ 1박 2일 캠프

  • 승인 2017-07-20 15: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장인국)은 20~21일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동부사무소 지원으로 한남대 멘토링 프로그램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시 둔덕시골마을체험센터와 바람의 언덕, 통영에서 ‘섬과 숲, 문화가 있는 한려해상 통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을 방문해 자연을 감상하고 배우며 동시에 그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는 친환경 여행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작업장에서 작업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작업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행과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 회복을 유도하고, 장애인 직업재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근석 훈련생(가명)은 “작업장에서 작업활동을 해오다 친구들과 함께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생태나누리 체험도 하고 물놀이를 하니 너무 좋다”며 “앞으로 작업장에서 작업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한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동부사무소 전미희 주임은 “장애인 친구들과 생태나누리 체험으로 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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