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 승합차와 담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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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승합차와 담요 기부

동대전성결교회 허상봉 목사

  • 승인 2018-01-18 15: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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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가 갑자기 기온이 낮아져서 시골에 사는 방글라데시 주민들 20여 명이 영상 2도에도 동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동대전성결교회 허상봉 목사는 18일 방글다데시 다카에 도착, 담요 500장을 전달했다. 허상봉 목사는 또 방글라데시 웃따라 경찰청을 방문해 업무용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난해 11월 빈민구호사업을 위해 방글라데시 까말빠라를 방문했던 허상봉 목사는 경찰업무용 차량이 노후되었지만 교체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고 교인들의 후원으로 현지에서 승합차를 구입해 전달했다.

웃따라 경찰청장은 이에 허상봉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지 한인들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고 잘 보살펴드리겠다”고 말했다.

허상봉 목사는 “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명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 빈민구제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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