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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위치한 충무교육원에서 특별한 캠프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가깝지만 멀고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부모와 자녀의 관계... 특히 사춘기의 최고를 찍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을 위한 소중한 시간였다고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더 사랑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충남도 교육청에서 전합니다.
영상: 충남도 교육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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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위치한 충무교육원에서 특별한 캠프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가깝지만 멀고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부모와 자녀의 관계... 특히 사춘기의 최고를 찍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회복을 위한 소중한 시간였다고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더 사랑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충남도 교육청에서 전합니다.
영상: 충남도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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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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