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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공간‘오픈스퀘어-D 대전’ 전국 4번째로 열려

승인 2019-01-18 20:47
수정 2019-01-18 20:49

강현미 기자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 받는다!

공공데이터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창업 진흥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표방하는 대전광역시가 손잡고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는 16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공공데이터 창업 지원 종합공간‘오픈스퀘어-D 대전’을 개소 하였다.

‘오픈스퀘어-D(Open Square-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통합지원센터로 서울, 부산 및 강원에 이어 대전에 네 번째로 설치된다.

영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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