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누르고... ‘사바하’ 2주 연속 예매 1위

  • 문화
  • 영화/비디오

‘극한직업’ 누르고... ‘사바하’ 2주 연속 예매 1위

예스24 예매율 16.7%...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증인’ 2위

  • 승인 2019-02-28 10:00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20190228000910589_2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 1550만을 동원하며, 개봉 5주차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주는 고아성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와 정지훈, 강소라 주연의 ‘자전차왕 엄복동’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사바하’가 예매율 16.7%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감동 드라마 ‘증인’은 예매율 14.9%로 2위를 차지했다. ‘극한직업’은 예매율 12%로 3위에 올랐다.

고아성, 김새벽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예매율 10.5%로 4위를 차지했고, 차주 개봉 예정인 브리 라슨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캡틴 마블’은 예매율 8.8%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은 예매율 5.5%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주는 올해 첫 마블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한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코믹 드라마 ‘그때 그들’과 애니메이션 ‘리노’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YES24 영화예매 순위(2019년 2월 28일~3월 6일)

1. 사바하
2. 증인
3. 극한직업
4. 항거: 유관순 이야기
5. 캡틴 마블
6.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
7.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8. 자전차왕 엄복동
9. 그린 북
10. 드래곤 길들이기 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2.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3.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4.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5.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1.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2. '우린 비급여만'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대전 65곳 충남 31곳
  3.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한달째 '휴업' 대덕구의회…오는 10일 원구성 다시 돌입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대전시가 2037년까지 전력자립도 108%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계는 목표 달성의 핵심인 대형 발전소 건설이 과거 서구 평촌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추진 당시처럼 주민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며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25 지역에너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전의 전력자립도는 2.96%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력자립도가 5%를 밑도는 지역은 전국에서 대전이 유일하다. 16위 광주(9.56%)의 3분의 1에도 못..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철도사업의 출발점인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 발표가 임박하면서 지역 철도사업 반영을 위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 집중이 요구된다. 전국 지방정부 건의와 국정과제 등 검토사업만 300개 600조원에 달해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서다. 6일 대전시와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연내 확정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말 발표가 예정됐지만, 국토교통부는 발표를 올해로 미뤘다. 6월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지역 간 갈등과 선거 전 불필요한 오해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송전선로 반대 대행진, 서구청장에 "직접 나서 의견수렴·대안 제시해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전국 대행진 참가단이 대전에 도착해 주민 의견 수렴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송전탑백지화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은 유성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서를 전달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을 경과대역으로 하는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예정 지역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참가단은 서구가 송전선로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