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선메디컬센터, 장학후원 바자회 의료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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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선메디컬센터, 장학후원 바자회 의료지원 나서

선병원재단, 하노이 선메디컬센터운영 과정 지원
중소기업중앙회 하노이연합회에서 주관
바자회 수익금으로 등록금 마련 어려운 학생들 후원 예정

  • 승인 2019-10-28 09:00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사진_하노이 선메디컬센터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컨설팅을 지원한 하노이 선메디컬센터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중소기업중앙회 하노이연합회가 주관하는 장학후원 바자회 의료지원에 나섰다.

이번 바자회는 하노이 소재 한인 기업들의 기부를 받아 진행했다. 하노이 선메디컬센터는 바자회 장소인 하노이 한국 국제학교에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했으며 수익금은 하노이 국제 한인학교 학생들 중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의료지원에 참여하는 강지원 간호사는 "여의치 않은 형편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다른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들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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