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해바라기 물결 장관 이룬 성연 하솔마을, 서산 대표 여름축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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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해바라기 물결 장관 이룬 성연 하솔마을, 서산 대표 여름축제 본격 개막

포토존·패션쇼·풍물공연·농특산물 장터 풍성, 주민 손으로 만든 힐링 축제 기대

  • 승인 2026-07-03 08: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성연면 하솔마을에서 7월 4일부터 이틀간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개최되어 대규모 해바라기 군락과 산책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사진 촬영 체험, 각종 공연, 미니 패션쇼와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을공동체 중심의 이번 행사는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산의 대표 여름 축제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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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300-1번지 일원 해바라기 정원에서 개최된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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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300-1번지 일원 해바라기 정원에서 개최된다.(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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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300-1번지 일원 해바라기 정원에서 개최된다.(사진=성연면 제공)
충남 서산시 성연면 하솔마을이 노란 해바라기 물결로 뒤덮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여름 힐링 축제를 연다.

'2026 제5회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 성연면 예덕리 300-1번지 일원 해바라기 정원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마을공동체형 행사로 자연과 문화예술,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대규모 해바라기 군락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노란 꽃밭 사이로 조성된 산책길과 포토존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춘작가와 함께하는 무료 사진촬영 체험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솔마을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담아낸 해바라기 사진전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축제 첫날인 4일 오후 4시에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동안 풍물놀이 공연과 색소폰 연주, 주민 참여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루시모델 아카데미가 참여하는 미니 패션쇼도 마련돼 해바라기 정원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서산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들은 수개월 전부터 해바라기 식재와 환경정비, 행사 준비에 힘을 모으며 축제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안민수 성연면장은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가 주민들의 정성과 화합 속에서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노란 해바라기처럼 밝고 희망찬 기운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해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와 쉼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정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솔마을 해바라기축제는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농촌관광 축제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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