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술컨퍼런스 2019' 발전기술 지식 공유 및 논의

  • 경제/과학
  • 4차 산업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 발전기술 지식 공유 및 논의

오는 12월 13일(금) 서울 코엑스서 개최…'Power Tech Insight'를 주제로

  • 승인 2019-11-28 14:3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미래의 가치 발전기술 'Power Tech Insight'를 주제로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가 개최된다.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는 오는 12월 13일(금) 서울 코엑스에서는 진행되며 올 한해 이룩한 발전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Power Tech Insight'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발전기술을 자세히 살펴보는 능력을 키워 현시대가 요구하는 발전기술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는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과 한국발전교육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발전 5사 및 관련사 간의 정보교류와 기술력 함양을 목표로 하는 발전인의 축제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기술이 추진하고 있는 첨단 발전기술에 대한 지식 공유와 친환경적인 발전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논의 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회사와 전력 관련사, 산학연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컨퍼런스에는 발전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홍보를 위한 전시회, 발전 5사 및 관련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준비된다. 또한 한국발전교육원의 대전 이전 확정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홍보가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는 오전 10시 25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되며, 10시 50분부터 11시 40분까지는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부산대학교 전충환 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오후에는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 등 4개 세션에서 총 12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포토 세션 진행, 전시 부스 투어, 소통 프로그램, 인문강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만날 수 있다. 

폐회식에 앞서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에서는 더공감 마음학교 박상미 대표가 ‘관계를 살리는 마음 대화법’을 주제로 회사, 일상, 가정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 관계를 살리는 진정한 마음 대화법 강의를 소개한다.

발전기술컨퍼런스 2019는 발전산업 종사자간의 만남을 통해 보다 나은 발전산업의 성장과 발전회사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제작사와 연계한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하고 신기술 교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기술에 일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1.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2.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3.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4.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