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우수'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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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우수'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

  • 승인 2020-02-19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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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날 날씨는 비교적 포근하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평년(-8~2, 5~10도) 보다 다소 따뜻하겠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2~9도, 춘천 -6~9도, 대전 -2~10도, 대구 -1~12도, 광주 -2~12도, 부산 0~12도, 제주 3~10도로 최대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무난하겠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질병 예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외출 전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할 때에는 비교적 발길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필히 착용한 뒤에 참석하는 게 좋다. 기침을 할 때에는 손으로 막지 말고 옷 소매로 가리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손을 최소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방법으로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양치과 발 세척도 마찬가지다. 옷은 탈탈 털어 먼지를 떨어뜨리고 혹시 모를 의류에 붙은 감염균을 털어내야겠다. 

 

의심 증상으로 보일 때에는 근처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전화 문의한 뒤 방문해야겠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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