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대전시로부터 5년 연속 국비 확보 공로 감사패

  • 정치/행정

조승래 의원, 대전시로부터 5년 연속 국비 확보 공로 감사패

  • 승인 2020-12-22 16:15
  • 수정 2021-05-13 20:34
  • 신문게재 2020-12-23 4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은 22일 대전시로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감사패를 받았다.

조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과방위 여당 간사로서 국립중앙과학관 인공지능공원 리뉴얼(3억원),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10억원), 마중물 플라자 조성(3억원) 등 과학도시 대전, 유성의 명성에 걸맞은 지역 현안 사업 국비 확보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도시 내 군 휴양시설 현대화 및 민간활용 극대화 방안 연구(1억 5000만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20억원) 등 신규 국비 사업을 이끌어내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대전과 유성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갑 지역에 출마해 당선됐다. 21대 국회에서도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조 의원은 대전대신초, 대전대신중, 한밭고,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사와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평화안보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국회 문화콘텐츠포럼 대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TF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 K-뉴딜 태스크포스 팀장 등을 맡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2. "서산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만나러 오세요!", 여름테마파크서 관광객 사로잡아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