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1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1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1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9. 1.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MONEY]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밀려 있던 것은 자연스레 다음에 해결되니 너무 초조해마라.

[MONEY]

돈에 대해 쓸데없이 예민해 지는 것과 손실을 조심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JOB]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MONEY]

아직은 안정적 시기는 아니니 지출은 삼가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JOB]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만약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JOB]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MONEY]

비록 지출이 컸다 해도 맘이 홀가분하면 잘 된 일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거나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정작 필요한 곳에 쓸 자금은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자신의 일만하고 자신의 것만 잘 관리하면 아주 좋은 때가 된다.

[MONEY]

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들이 작게 일어나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지루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겠다.

[JOB]

거북이 목은 위험할 때 움츠린다.

[MONEY]

필요한 돈은 주변인에게 부탁하면 해결될 것, 과한 데이트 비용주의.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자기 개발이나 취미로 즐기기 위한 감정적인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에게 배려와 양보 없이 고집부리는 것 등 조심하라.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미리 터뜨리는 샴페인은 눈물로 돌아온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주변의 소개에 따라가 보라. 당신이 생각했던 보다 잘 맞는 이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스트레스가 예상된다.

[MONEY]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학 교직원 사칭한 납품 주문 사기 발생… 국립한밭대, 유성서에 고발
  2. [문화 톡] 대전 진잠향교의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찾아서
  3.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마을주민 환영 속 5일 개관… 성북동 방성분교 활용
  4. 단풍철 맞아 장태산휴양림 한 달간 교통대책 추진
  5. 대전 중구, 교육 현장과 소통 강화로 지역 교육 발전 모색
  1. "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2. 대전도시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3. 공장·연구소·데이터센터 화재에 대전 핵심자산 '흔들'… 3년간 피해액 2178억원
  4. 대전 대덕구, 자살률 '뚜렷한 개선'
  5. 대전 서구,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돌아온 산불조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