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1월2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1월2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1-28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1월29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2. 6.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와 호흡을 맞춰가며 한걸음씩 가야한다. 자신만의 의욕만 앞세우다 다툴 수 있다.

[JOB]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데이트비용도 늘어나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JOB]

그동안 성실한 태도로 일했다면 이번에 재평가를 받으니 최선을 다하라.

[MONEY]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주도권 싸움과 우유부단해짐을 주의하라. 사랑한다면 져 주는 것도 배려이고 사랑이다.

[JOB]

일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나 제안을 받게 된다.

[MONEY]

돈을 빌리는 것은 어렵고 단지 이때가 지나서야 해결될 기회가 올 곳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지금 주변의 상황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라. 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

일은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동료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갈 생각부터 하라.

[MONEY]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들이 기대한 상황이 아닌 일이 벌어지게 되니 처음부터 과다한 기대는 하지 말 것!

[JOB]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진다. 그러나 막상 갈 곳은 없다.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돈 관련 문제에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JOB]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함정에 빠지는 것과 같다.

[MONEY]

정작 필요한 곳에는 돈이 부족해지고 금전관리에 차질을 빚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다보면, 따돌림을 받게 되니 주의할 것!

[MONEY]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왠지 센티해지고 후회가 많아지니 마음 단속을 잘 해야 한다.

[JOB]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진다.

[MONEY]

미래의 위기를 생각하지 않고 당장 큰돈을 지불할 수도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2.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놓고 '설왕설래'
  3. 전국 학교 릴레이 파업… 20일 세종·충북, 12월 4일 대전·충남
  4. [기고] 디지털포용법과 사회통합
  5. 어기구 의원, ‘K-스틸법’ 후속 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 발의
  1. 양상추 가격 급등 현상에 대전 소상공인도 직격탄... 높아진 가격에 한숨만
  2. '사건 25%↑' 대전경찰, 우수부서 찾아 시상…서부署·중부署 등
  3.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4. 대전상의-국정원 '기업 기술유출 예방 설명회' 개최
  5. 설동호 교육감 시정연설 "모두 균등한 기회 누리는 든든한 대전교육 만들 것"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집값 `온도차`… 대전·충남은 감소, 세종·충북은 상승

충청권 집값 '온도차'… 대전·충남은 감소, 세종·충북은 상승

충청권 부동산 가격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대전과 충남 집값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세종은 오름폭을 키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7% 올랐다. 전주(0.06%)보다 0.01%포인트 오른 수치인데,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충청권에선 대전의 집값은 0.02% 내렸다. 올해 들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누적 하락률이 2.11%를 기록했..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국회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시 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장찬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와 나경원 의원,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나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사상 첫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 대전 대덕구 법동 으뜸새마을금고가 불법 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경찰은 최근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등으로 올해 7월 당선된 이사장 A씨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선출된 A씨는 공식 선거 운동 예정일 전부터 실질적인 선거유세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021년 제6대 선거까지 간선제로 진행됐지만, 올해 치러진 제7대 선거는 금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