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작가와 함께하는 '세화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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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작가와 함께하는 '세화 나눔' 행사

  • 승인 2021-02-11 09:20
  • 수정 2021-05-04 13:57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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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단(이사장 진옥섭)이 '2021년 수문장 세화 나눔'을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다.

세화는 질병과 재난 등 불행을 예방하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그림으로 새해 첫날 세시풍속 중 하나다. 문짝에 주로 붙이기 때문에 문배 또는 문화라고도 불렸으며, 20세기 초 궁중 풍속을 시작해 민간 층에게까지 퍼졌다.

지난 10일부터 주호민 웹툰 작가 인기작인 '신과 함께' 캐릭터들이 수문장으로 재탄생했으며, 공개된 '수문장 세화' 이미지를 14일까지 내려받고 누리집에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설 연휴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함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문화재청 소속의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 1월 1일 발족해 본부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하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조선완릉 동.중.서관리소가 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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