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2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2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2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22일(월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4. 7.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JOB]

오래된 일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면 그 안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MONEY]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을 잘 관리해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JOB]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때에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함정에 빠지는 것과 같다.

[MONEY]

지름 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출퇴근에 지갑 주의!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항상 데이트에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라.

[JOB]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MONEY]

인간관계에 주의할 것!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 하겠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싱글은 맘이 잘 통하는 이성을 만날 기회이니 적극적으로 만나보라.

[JOB]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기존의 투자관계의 정리 새로운 금전 관계가 생길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 시들했던 커플도 이때를 적극 활용해보라. 자주 만나고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

[JOB]

묵묵히 나간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 말고 힘내야 한다.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신중한 만큼 위험은 사라진다.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이 생기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말을 아끼고 묵묵히 일한다면 불화 없이 조용히 지나가게 될 것.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솔로에겐 별일 없는 시기이다.

[JOB]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불안정하고 비현실적일수 있다.

[MONEY]

이상하게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으로 남을지 이제 헤어질지에 대한 판단과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은 헤어진다.

[JOB]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 운은 좋고 안정적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 고민이 많으니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 좋다.

[JOB]

주변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불안하다고 해서 함부로 움직이면 곤란해진다. 차라리 허송세월이 더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MONEY]

돈 문제로 인심 잃게 되는 운세이다. 이럴 땐, 나도 없소'라고 모른척하며 오해 받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게 최고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많은 이성이 주위에 있어도 내 사람이 없으니 풍요속의 빈곤이 될 수 있다.

[JOB]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냉정하게 지켜보라. 그리고 새로운 전망을 기대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수영구,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시 50만원 지원
  2. 경북도, 올 한해 도로. 철도 일 잘했다
  3. 천안신방도서관, 2026년에도 '한뼘미술관' 운영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2025년 평생학습 사업 평가 협의회 개최
  5. 세종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우수'
  1. 2026년 어진동 '데이터센터' 운명은...비대위 '철회' 촉구
  2. 종촌복지관의 특별한 나눔, '웃기는 경매' 눈길
  3. [중도일보와 함께하는 2026 정시가이드] '건양대' K-국방부터 AI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
  4. 유철, 강민구, 서정규 과장... 대전시 국장 승진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12월2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