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2월24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2월24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2-2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2월24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의 이기심에 대해 실망이 점점 깊어질 때이다. 자신의 고민을 연인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JOB]

장기적인 안목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오해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된다.

[JOB]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이로운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JOB]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버리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라.

[MONEY]

재정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거나 계획에 대해서 선택의 고민을 할 수 있다.

[JOB]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것보다 주변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더 이롭다.

[MONEY]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웬만한 이성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조용히 집에서 지내게 된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라.

[JOB]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 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수익을 늘리려 하지 말고 지금의 자금을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관계에 확신이 서지 않고 불안해질 수 있다. 삼각관계를 조심하고 충동적인 말을 하지마라.

[JOB]

상대방의 불쾌한 말도 웃으며 넘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MONEY]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까운 지인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 시들했던 커플도 이때를 적극 활용해보라. 자주 만나고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

[JOB]

직장은 외부 업무가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늘어날 수 있다.

[MONEY]

타인의 힘을 기대는 것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감정을 서로 이해하기 힘든 시기이다. 가만히 있는 것이 최고!

[JOB]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은근히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견제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는 어느 정도 대비를 해고 조금 더 신중 하라!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자신감이 생긴다. 주장이 강해지고 자신의 판단대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

[JOB]

주변동료들과 손발이 맞지 않으니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어려워진다.

[MONEY]

만나는 사람이 많을수록 지갑도 가벼워지게 된다. 꼭 필요한 모임에만 참석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주변의 인맥을 확장해보라. 그 가운데에서 인연을 만나게 된다.

[JOB]

주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의외의 해결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MONEY]

창작의 분야에 있는 사람은 기회를 잡게 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대산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기존 전기료比 6~10%↓
  2. 충남대 올해 114억 원 발전기금 모금…전국 거점국립大에서 '최다'
  3. 셀트리온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충남도, 농생명·바이오산업 거점지로 도약
  4. 한남대 린튼글로벌스쿨, 교육부 ‘캠퍼스 아시아 3주기 사업’ 선정
  5. 심사평가원, 폐자원의 회수-재활용 실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1. "천안·아산 K-POP 돔구장 건립 속도 낸다"… 충남도, 전문가 자문 회의 개최
  2. 충남도, 도정 빛낸 우수시책 12건 선정
  3. 대전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파업 장기화, 교사-전담사 갈등 골 깊어져
  4. [장상현의 재미있는 고사성어] 제224강 위기득관(爲氣得官)
  5. 목원대 김병정 교수, 학생들과 보드게임 정식 출시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충청 3선 조승래 의원 거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충청 3선 조승래 의원 거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0일 각종 비위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가운데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 중 충청 출신이 거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현재 당 사무총장인 3선 조승래 의원(대전유성갑)으로 그가 원내사령탑에 오르면 여당 당 대표와 원내대표 투톱이 모두 충청 출신으로 채워지게 된다.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의 후임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다음 달 11일 실시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보선을 1월 11일 실시되는 최고위원 보궐선거 날짜와 맞추기로..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상권…주말 매출만 9000만원 웃돌아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충북의 '오송 돔구장' 협업 제안… 세종시는 '글쎄'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 세밑 한파 기승 세밑 한파 기승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