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임립미술관, 최기성 교수 화업 50년 화집 발간기념 기획초대전시

  • 문화
  • 공연/전시

[문화] 임립미술관, 최기성 교수 화업 50년 화집 발간기념 기획초대전시

4월 3일부터 5월 6일 까지

  • 승인 2021-03-25 16:07
  • 수정 2021-05-03 16:35
  • 신문게재 2021-03-26 9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백제산경
백제산경.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최기성 공주대 교수의 화가 인생 50년을 되짚어 보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내달 3일부터 5월 6일까지 임립미술관 특별전시동 A, B동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최 교수의 대학 시절작품부터 최근까지의 작품들 중 대작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공주대 미술교육과 교수로서 선경을 주제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최기성 교수는 전통을 기본으로 꾸준히 새로운 변화와 현대적인 방법을 모색 해왔다.

 

기획전 오픈식은 4월 3일 오후 3시다.

한편, 충남 공주에 위치한 임립 미술관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교육자인 임립에 의해 미술관으로 지난 1997년 개관했다.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의 지원과 전시회의 개최, 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공간으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부터 세계미술 교류의 장으로서 평가받는 '공주 국제미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KAIST 배상민 교수팀, 식수 고민 담은 '솔라스틸 박스' 레드닷 디자인 '대상'
  5.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1.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2.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3.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4.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5.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