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4월1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4월1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3-3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4월1일(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6.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기대했던 것보다 즐거움이 덜하게 되고 차츰 계산하는 마음이 올라오게 될 수 있다.

[JOB]

주도적인 업무를 이끌어 가는 것보다 주변상황을 살피며 가야된다.

[MONEY]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빌려 쓰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서 가불해 오는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감정표현을 잘 절제해야 한다. 기분대로 말하고 행동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JOB]

주변인들과 협력이 필요해지는 시기. 성실한 태도를 어필해 보는 것이 좋다.

[MONEY]

기회들을 잡게 되고 금전적인 이익이 들어오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새로운 제안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대립하게 될 것이다.

[JOB]

능력 이상의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MONEY]

도움을 주는 이가 있으니 조언을 구해보거나 같이 참여해서 움직이는 것도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밝고 긍정적인 생각이 연애를 좋게 만들게 된다.

[JOB]

모든 일을 급하게 진행하지 말라. 어떤 커다란 미래를 위해 한걸음 걷는 시기가 될 것이다.

[MONEY]

지출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필요한 것만 하게 되고 지출도 줄어든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차라리 말을 자세히 전하는 것이 좋다.

[JOB]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일을 할수록 본인에게 힘들지만 더 좋은 일들이 생겨난다.

[MONEY]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할수록 이익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연애를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JOB]

작은 농담이나 기대의 어긋남에서 서운함도 생기게 되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다시 여기저기 나가야 할 곳이 많으니 지출 관리에도 꼼꼼하게 신경 쓰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해보라. 상대방과 데이트가 더욱 더 흥미로워질 수 있겠다.

[JOB]

안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실패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자신을 믿는다면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것이 이롭다. 단지 힘든 것은 이 시기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자신 있는 모습을 어필해보라. 새로운 연애의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JOB]

이직을 생각한다면 지금 다니는 곳이 당신의 자리이다.

[MONEY]

잘못된 판단으로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루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 보거나 반복되었던 데이트를 벗어난다면 연애의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JOB]

부지런했던 만큼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시기이다.

[MONEY]

현명한 금전 선택에 집중을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상대방의 마음보다는 좋아한다면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JOB]

여유 있게 진행하다가 오히려 일의 진행이 더뎌질 수 있으니 빨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만남과 모임의 수를 줄여라. 약게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를 격려하고 좋아하는 표현을 잊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주변과 업무협조도 원활하니 일의 진척이 순조로워진다.

[MONEY]

꼭 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지혜도 쌓이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솔로는 호감 가는 이성에게 진심을 담아 표현해보라.

[JOB]

의견의 대립에는 탁월한 중재능력을 보여주게 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업무에 임하게 된다.

[MONEY]

적극적으로 움직여본다면 새로운 수익을 위한 또 다른 기회도 이때 손에 쥘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