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4일(음력 3월 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4일(음력 3월 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4일(음력 3월 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에게 베푸는 아량을 가짐이 좋을 듯. 노력은 성공의 지름길임을 아는 자만이 뜻한 길에 도달될 것이다. 대인관계에 신경 쓸 것. ㄱ· ㅅ· ㅇ 성씨는 서두르면 손해가 오게 된다.

증권· 철강· 서비스업계 호황이 되겠다. 4· 7· 10월생 변동하는 것 진행 할 것.



▶ 소띠

나태한 자에게는 결코 결실이 있을 수 없다. 타인의 도움을 바라지 말고, 자기 소신대로 전진함이 좋겠다. 무심결에 흘린 한마디가 구설수에 오를 수. 언행에 조심이 필요할 때. ㅅ· ㅈ· ㅎ성씨 동· 남간에 행운을 안겨줄 이가 있을 듯. 겸손함을 꼭 잃지 말 것.

▶ 범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앞으로 더 많다. 50· 62년생은 사업적으로 어둠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빛나는 날임. 낙심하지 말고 힘을 내라. 운전자는 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날.

1· 4· 6· 7월생은 토끼· 말· 양· 개띠의 조언이 도움 될 듯. 서· 북간 사람이면 더 길함.

▶ 토끼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했듯이 이곳저곳에 뿌리기만 했지 소득이 없다.

ㅇ· ㅂ· ㅅ· ㅎ 성씨는 집념을 가지고 위기를 넘겨라. 방심은 금물이다. 2· 5· 7월생은 단순함을 억제함이 좋을 듯. 인과관계 소홀히 하지 말 것. 불 꺼주는 이 생긴다.

▶ 용띠

매사에 조심, "아니요"라고 부정보다 "예"라고 대답하는 긍정한 자세를 가져라. 당신이 함부로 처신하면 망신수가 뻗쳐오니 매사에 신중할 것. ㄱ· ㅇ· ㅈ· ㅊ 성씨는 친구와 대화를 많이 가짐이 좋겠다. 귀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 뱀띠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뛸 것. 자기 발전은 곧 지혜로써 승부가 가려진다. 비위가 상해도 겸손한 태도로 그 순간을 넘긴다면 좋은 일이 있겠다. 자식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걱정이 떨어지지 않는다. 더 이상의 투자는 안됨.

▶ 말띠

지금은 용기가 필요할 때. 동료 간에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도록 한다면 좋겠다.

ㄴ· ㅂ· ㅌ· ㅎ 성씨는 청색이 행운을 줄 듯. 빈과 부의 차이가 다 마음에 있으나, 욕심을 버리고 하나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진다. 5· 7· 10· 11월생 동쪽이 길.

▶ 양띠

환경을 탓하지 말라. 자신도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된 마음을 알 수 있으리라.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는 법. ㅂ· ㅇ· ㅅ· ㅈ 성씨는 직장에서 리듬의 착오 있을 듯.

범· 용· 뱀띠의 비위를 맞추라. 성질대로 다하다간 크게 후회할 것이다.

▶ 원숭이띠

대인관계는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신경을 더욱더 써야 할 때다. 여자는 활동의 날개를 펼치게 될 듯. 어른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천사항이 있으면 곧 행하라.

그러면 당신의 지위가 한층 더 높아진다. 토끼· 말· 개띠가 도움될 듯.

▶ 닭띠

오늘은 당신의 성격을 냉정히 판단하고 관조해야 할 날이다.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면 쥐· 용· 말· 개띠의 조언이 좋을 듯. 일에 열중하면 오후에는 뭔가 이뤄질 수. 사람을 택함에 욕심을 내면 불운이 된다. ㄱ· ㅁ· ㅈ· ㅊ 성씨는 애정적 양보하는 길이 최상.

▶ 개띠

저축이 없는 미래는 불안할 것이다. 어깨는 펴고 용기를 가지고 지혜를 대처하라. 당신은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뿌린 만큼 결실을 보는 운이다. 1· 9· 10월생 처세 조심해야 윗사람에게 칭찬 받는다. 또한 금전 준 것이 있으면 받게 될 듯. 동· 북쪽이 길.

▶ 돼지띠

매사에 힘에 겨워 부담스럽지만 ㅁ· ㅂ· ㅎ 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면 매듭이 풀리겠다.

겉으로는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적으로 부담스럽고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

애정은 솔직한 표현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10· 11· 12월생은 노란색이 길.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2.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리뉴얼... 백화점 중 최대 규모 베이커리로
  3.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수는 적은데 국비는 수십억 차이…지역대 '빈익빈 부익부' 우려
  4.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변동중, 음악으로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예술교육
  5. {현장취재]김기황 원장, 한국효문화진흥원 2025 동계효문화포럼 개최
  1. "함께 걸어온 1년, 함께 만들어갈 내일"
  2. 농식품부 '농촌재능나눔 대상' 16명 시상
  3. 작은 유치원 함께하니, 배움이 더 커졌어요
  4. 충남경찰, 21대 대선 당시 선거사범 158명 적발… 직전 대선보다 119명↑
  5. 서머나침례교회,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연말 맞아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헤드라인 뉴스


대법원 세종 이전법 발의했는데, 뒤늦은 대구 이전법 논란

대법원 세종 이전법 발의했는데, 뒤늦은 대구 이전법 논란

대법원을 세종시가 아닌 대구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이 주도한 데다, 11월에 혁신당 대전시당 위원장인 황운하 의원(비례)이 ‘대법원 세종 이전법’을 발의한 터라 논의 과정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러 이견으로 대법원 지방 이전 자체가 표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차규근 의원(비례)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권칠승 의원과 함께 대법원을 대구로 이전하고 대법원의 부속기관도 대법원 소재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220만원으로 오른다

직장맘에게 지급하는 출산 전후 휴가급여 상한액이 내년부터 월 220만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하한액이 출산휴가급여 상한액을 웃도는 역전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 상한액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출산 전과 후에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 출산은 100일, 쌍둥이는 120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 최소 60일(쌍둥이 75일)은 통상임금의 100%를 받는 유급휴가다. 정부는 출산·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선사유적지 인근'... 월 총매출 9억 1000만원 상회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10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월평동 '선사유적지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

  • ‘졸업 축하해’ ‘졸업 축하해’

  •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 부산으로 이사가는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