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토개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대전 3호 가입

  • 사람들
  • 뉴스

(주)유토개발,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대전 3호 가입

장학금 지원사업 등 소외계층 아동 위한 사회공헌 앞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2000만원 기부

  • 승인 2021-04-13 16:05
  • 수정 2021-05-03 16: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유토개발 그린노블클럽 약정식
초록우산에 1억2000만원 후원

"그린노블클럽 후원자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대전 3호 그린노블클럽 후원자가 탄생했다. (주)유토개발(대표이사 임종인)이 주인공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3일 유토개발과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진행했다. 약정식은 이신재 초록우산 대전후원회장과 최승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과 유토개발 직원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 모임이다. (주)유토개발은 지난해 12월 소외계층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장학금 지원사업 '숨은보석찾기' 캠페인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앞으로도 캠페인 활성화와 함께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 1억2000만 원을 기부한 임종인 (주)유토개발 대표이사는 "재능과 의지가 있는 아이들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현재 뛰어난 아동이 아닐지라도 숨은 원석 같은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반짝이는 보석으로 키워내는 게 어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임종인 대표이사는 특히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과 관계 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가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결심했다”며,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자란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이 되어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꿈꾼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본부장은 "대전 3호 그린노블클럽이 탄생해 매우 기쁘다”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주)유토개발의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2.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4. 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준비 부담 줄인다…체험처 정보 통합
  5.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 사고 잇따라…타이어 판매점·주택·양계장서 불
  1. 계룡산 유네스코 가치 조명한 학술발표회 열린다
  2. [꿀잼대전 힐링캠프] 중리시장과 동춘당 관광 후 핼러윈 캠핑…대전의 매력 '한껏'
  3. [월요논단] ‘시민의 삶’은 ‘15분 동네’에서 완성된다
  4. 대전시, 내년도 국비 5조 확보 총력… 국회 심사 대응 본격화
  5. [2026 대전현충원 둘레길 걷기] 가을 현충원길에 모인 시민들… 걸음마다 보훈의 가치 되새겨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에서 6번째 슈퍼컴퓨터 연산 돌입…세계 10위권 성능에 GPU기반 AI성능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에 국내 6번째 슈퍼컴퓨터가 설치돼 2일 가동을 시작했다. 연산 성능이 342.6페타플롭스(PF)에 달해 세계 슈퍼컴퓨터 중에서 10위권 내의 압도적인 계산 능력을 보유했다. GPU, CPU, 메모리, 심지어 전력 공급장치에서도 차가운 물을 이용해 냉각하는 직접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첫 슈퍼컴퓨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대전 유성구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했다. 2018년 도입된 국가슈퍼컴퓨터..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