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7일(음력 3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7일(음력 3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7일(음력 3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1· 4· 9월생 처음부터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고 조건을 상대방에게 내세우지 마라. 당신의 깊은 뜻은 차차 전달 될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든다. 남녀 간 유혹에 빠진다면 영원히 후회 할 듯. 말· 개· 돼지띠를 가까이하여 그들의 본받을 점을 찾아라.

▶ 소띠



당신은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이 있었음을 상기하는 것이 좋다. 윗사람의 조언은 천금보다 더 소중한 지혜임을 알라. 북서쪽에서 도움 줄 자 나타날 수 있으니 잡아라.

하는 일에 큰 도움을 줄 귀인이다. ㄱ· ㅇ· ㅈ 성씨의 이성 친구를 자주 만남이 좋을 듯.

▶ 범띠

자녀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다보면 탈선될 염려가 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하라. 가정의 건강은 곧 사업과 연결된다. 쥐· 양· 닭· 말띠에게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 없을 듯.

현재는 힘들어도 충실히 다져 간다면 대성할 수다. ㄱ· ㅂ· ㅇ· ㅎ 성씨는 건강에 주의.

▶ 토끼띠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이 지금은 자신의 행위를 살펴보고 뜻을 성취시켜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발견할 때다. ㄱ· ㅈ· ㅊ 성씨 과거를 회상하는 난초가 되었으면 한다. 애정적으로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라. 1· 2· 8월생 언행 조심.

▶ 용띠

힘들어도 신용이 재산이니 약속은 꼭 이행하라. 서향에 힘이 되어줄 이가 있다. ㄱ· ㅅ· ㅇ· ㅎ 성씨 분수에 넘치는 낭비를 줄이고 계획성 있는 생활이 요구됨. 2· 6· 11월생 가족에게 신경 쓰는 것이 급선무임을 알 것. 자식과 때로는 친구처럼 대화도 가져라.

▶ 뱀띠

사랑하는 이에게서 연락이 오기만 바라지 말고 먼저 찾아가라 평안이 올 것이다. 상사와 하급자의 의견대립이 심하여 중간에서 조정하기 힘겨워 땀흘릴 일이 있을 듯. 1· 9· 11월생은 붉은색이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 줄 것이니 용기를 가져라. 남쪽이 길조.

▶ 말띠

마음은 한없이 허전하다. 그런 당신 마음을 알아줄 이는 가족뿐이니 일찍 귀가함이 어떨 런지. 갑자기 생각지 않던 일로 구설이 따를 듯. ㄱ· ㅇ· ㅁ· ㅂ 성씨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토끼· 뱀· 양띠의 말이 좋은 귀감이 되겠다. 북쪽 길.

▶ 양띠

지금은 당신의 운에 단비가 오는 격이니 생업이 잘된다. ㄴ· ㅂ· ㅇ· ㅈ 성씨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못하고 좋아해도 표현을 못하는 성격이지만, 더욱더 용기가 필요할 듯. 5· 7· 12월생 파란색은 피하라. 남· 서쪽에서 힘 찾을 것.

▶ 원숭이띠

노력 없이는 결실도 없다. 그러니 토끼· 말· 양띠와 화합하라. 복이 도래한다. 여자 ㄱ· ㅅ· ㅇ· ㅈ 성씨 방황은 끝나고 제자리를 찾아서 안정을 찾는 수. 10· 11· 12월생 검정색은 길하나 푸른색은 하는 일 중단될 수이니 피함이 좋겠다. 북쪽이 길조.

▶ 닭띠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보면 큰 것이 저절로 오게 된다. 3· 5· 7· 9월생 한 약속이행은 장래에 힘이 됨을 알고 실행하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사람은 적다. 애정문제는 복잡하게 얽혀서 매듭풀기 어려울 듯.

▶ 개띠

자신도 능력이 있으니 타인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가능성을 믿고 행동하라.

ㄱ· ㅂ· ㅈ· ㅊ 성씨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용꼬리 보다는 뱀 머리가 되어야 할 때. 직물· 섬유업계 종사자는 상승 운이다.

▶ 돼지띠

상대를 이해시키는 방향으로 이끌며 고집을 버려라. 답답한 일 풀린다. 제가 활발하니 미소가 가득할 듯. ㄱ· ㅇ· ㅊ 성씨 투자는 하지 말고 현재에 만족하도록. 지혜로운 판단으로 화해를 만들면 술이 석 잔이다. 토끼· 용· 닭· 개띠가 도움을 줄 장본인 일듯.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5.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