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위기 가정 찾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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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위기 가정 찾아 지원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
민관 협력

  • 승인 2021-04-18 00:21
  • 수정 2021-05-03 16: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청소전
청소 전

"저장 강박 위기 가정을 지원해드립니다."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우하영)는 지난 15일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주거돌봄지원사업을 대전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청소후
청소 후
이 사업으로 쓰레기 더미가 가득찬 집 안에 어린 두 자녀와 양극성 정동장애가 있는 대상자 가구를 대전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득하고 유성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좋은환경’에서 집 내부에 적재된 쓰레기 처리와 방역,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은빛 빨래방 새마을 부녀회에서 세탁봉사 지원했다.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사는 주거돌봄지원사업 ‘Clean up My Home 프로젝트’는 1회성 지원이 아닌 발견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민관 협력해 통합사례관리로 지원을 이어나가게 된다.

우하영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장은 “앞으로도 대전 지역 내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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