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7월18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7월18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07-1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7월18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6.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자신보다 더 사랑하지 않기, 너무 의지하지 않기. 가까운 사이라도 고마움과 미안함의 표현을 잊지 마라.

[JOB,Life]

인간관계 너무 힘 들 때 무조건 손절보다 유예기간처럼 잠깐 관계를 쉬어가는 게 좋다. 바로 손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MONEY]

열심히 살았다는 말로 포장하기 전에, 결과를 얼마나 증명했는지도 한 번쯤 생각해보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긍정 마인드로 혼자 있는 시간도 소중하게 지내줄 알고, 감정 기복이 온화한 사람은 사랑받는다.

[JOB,Life]

쓸데없는 감정 소모에 지쳐가면서 인생을 살아갈 필요는 없다. 안 되는 인간관계에 애쓰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라.

[MONEY]

즐길 줄 알아야하면서도 나의 현실은 점검하자.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좋아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너무 집착하지 않기.

[JOB,Life]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MONEY]

티끌모아 태산이다. 작은 돈에도 감사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기본적인 마인드가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어야 한다.

[JOB,Life]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MONEY]

노력한 과정은 결과로 증명됐을 때 인정받는 게 현실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사랑받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하지 않기.

[JOB,Life]

남이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MONEY]

힘들게 번 돈이 감성으로 흘러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정신적으로 자립해있어야 자신감 있는 어른이다.

[JOB,Life]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손절해라.

[MONEY]

있을 때 겸손 하라. 그러나 없을 때는 당당 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구속하지 않으면서 정신적으로 지지해주는 연인은 사랑받는다.

[JOB,Life]

마음을 청소하는 비결은 '고민을 다음 날로 넘기지 않는다' 이다.

[MONEY]

얼마나 자주, 많이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구매하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이성인 연인도 존경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한다.

[JOB,Life]

불필요한 관계를 유지하려 애써 노력하지 마라. 해준 만큼 돌아올 거라는 기대도 금지.

[MONEY]

기분 좋게 지출할 때는 순간이지만, 그만큼 노력해서 채워야 내 돈이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너무 예민해서 주변인들까지 질리도록 하지 마라.

[JOB,Life]

반복된 형식의 대화량, 친절은 그만 참고 할 말은 해야 한다. 알아들은 사람은 조심하거나 알아서 정리된다.

[MONEY]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을수록 그에 따른 유흥비나 경조사비로 인한 지출도 생기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너무 해바라기만 하지 말고 자신의 계발도 노력하라.

[JOB,Life]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자신이 잘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MONEY]

돈 문제로 감정적인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다투거나 화내기 전, 미리 짐작하고 넘겨짚지 않고, 침묵의 시간이 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JOB,Life]

시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MONEY]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미인만 인기 있는 것은 아니다. 머리카락에선 항상 깨끗한 좋은 향이.

[JOB,Life]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게 배려라고 생각하겠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마음 씀씀이의 일종이다. 내 감정, 기분을 먼저 생각하라.

[MONEY]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시간과 여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광안리 드론쇼, 우천으로 21일 변경… 불꽃드론 예고
  2. 천안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식미평가회 추진
  3. 천안시 동남구, 빅데이터 기반 야생동물 로드킬 관리체계 구축
  4. 천안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 실천 캠페인 추진
  5. 천안의료원,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 천안법원, 지인에 땅 판 뒤 근저당권 설정한 50대 남성 '징역 1년'
  2. 충청권 부동산 시장 온도차 '뚜렷'
  3. 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새로운 시작 응원
  4. 백석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5. 단국대병원 이미정 교수, 아동학대 예방 공로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 다음을 묻다] 대전·충남 통합 '벼랑끝 지방' 구원투수 될까

지방자치 30년은 성과와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시간이다. 주민과 가까운 행정은 자리 잡았지만, 지역이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제도는 커졌지만 지방의 선택지는 오히려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일극 구조가 겹치며 지방자치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지금의 자치 체계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아니면 구조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인지에 대한 질문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지방자치 30년을 지나 민선 9기를 앞둔 해다. 이제는 제도의 확대가..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 내년 지방선거 뇌관되나

대전 충남 통합이 지역 의제로선 매우 이례적으로 정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뇌관으로 까지 부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부 여당이 강력 드라이브를 걸면서 보수 야당은 여당 발(發) 이슈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원심력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유력한데 기존 대전시장과 충남지사를 준비하던 여야 정치인들의 교통 정리 때 진통이 불가피한 것도 부담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행정통합에 대해 지원사격을 하면서 정치권이 긴박하게 움직이..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 카페 일회용 컵 따로 계산제 추진에 대전 자영업자 우려 목소리

정부가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값을 따로 받는 '컵 따로 계산제' 방안을 추진하자 카페 자영업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다회용 머그잔과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 가격을 각각 분리한다는 게 핵심인데, 제도 시행 시 소비자들은 일회용 컵 선택 시 일정 부분 돈을 내야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7년부터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컵 따로 계산제를 탈 플라스틱 종합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