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바나나-충남 주간뉴스 브리핑] 추석 연휴때 백제왕비 금귀걸이 보러 갈까?

[뉴스바나나-충남 주간뉴스 브리핑] 추석 연휴때 백제왕비 금귀걸이 보러 갈까?

  • 승인 2021-09-18 08:00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뉴스바나나(헤드 수정본)


뉴스바나나가 준비한 이번 주 이슈는?

1. "왕비 금귀걸이 보러 갈까" 무령왕릉 출토유물 5200여 점 최초 공개
2. [여기찜했슈-홍성] 서해바다 품은 홍성, 속동전망대 매력에 빠져보자!
3.추석 장사사 씨름대회 태안에서 열려… 씨름 열기 달아오를까
4. "가족 모두가 '황금향'으로 행복 만들어요"

기사구분선-수정
1. "왕비 금귀걸이 보러 갈까?" 무령왕릉 출토 유물 5200여 점 최초 공개
기사구분선-수정
무령왕릉 특별전, 왕의 관꾸미개<YONHAP NO-4131>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13일 충남 국립공주박물관에서 특별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왕의 머리 부분에서 2점이 발견된 관꾸미개를 박물관 직원들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정교하고 화려한 백제왕과 왕비의 관 꾸미개, 금귀걸이, 청동거울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22일까지 장장 6개월간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1971년 무령왕릉이 발견된 이후 출토유물 5232점 전체를 한자리에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박물관까지 가기 힘들다면 온라인으로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어요. 또 무령왕이 죽은 523년부터 무령왕릉이 발굴된 1971년까지 무덤 안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실감 영상 '무령왕릉 1448년간의 이야기'도 상영된다고 하니 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쇄

 

"왕비 금귀걸이 보러 갈까" 무령왕릉 출토 유물 5200여 점 최초 공개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1010002314 

기사구분선-수정
2. [여기찜했슈-홍성] 서해바다 품은 홍성, 속동전망대 매력에 빠져보자!
기사구분선-수정
2222속동전망대
동 전망대에 설치된 포토존.
속동전망대는 홍성 서부면 속동갯벌마을에 위치한 전망대예요. 당일 여행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이곳은 '명품 낙조'로 유명한데요. 맑은 날 해가 수평선으로 사라지며 붉게 물드는 바다 풍경은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홀린다고 해요.

전망대에는 배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돼 있는데요. 이곳에서 연인과 함께 추억의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따라 해 볼 수도 있어요.

여기서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면 인근 속동 갯벌마을에서 갯벌체험을 하는 것도 좋아요. 직접 채취한 해산물은 마을 민박집에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도 있어요. 근처 남당항에서 제철 대하를 맛보는 것도 추천해요.

인쇄

 

[여기찜했슈-홍성] 서해바다 품은 홍성, 속동전망대 매력에 빠져보자!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07010001283 

기사구분선-수정
3. 추석 장사 씨름대회 태안에서 열려… 씨름 열기 달아오를까
기사구분선-수정
3333씨름
지난 2015설날장사씨름대회 경기 모습. 연합뉴스
명절하면 떠오르는 전통체육 '씨름' 경기가 태안에서 열리고 있어요. 지난 17일 개막해 2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2021추석장사씨름대회'에는 전국 23개 팀의 장사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고 해요.

태안은 최근에 열린 각종 씨름대회에서 군청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전국 최고의 '씨름 강군'으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곳이죠.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돼 아쉽게도 현장에서의 짜릿한 승부를 '직관'할 수는 없지만, KBS와 KBSN, SPORTS 등에서 생중계로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또 유튜브 '샅바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지역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인쇄

 

추석장사 씨름대회 태안에서 열려...씨름 열기 달아오를까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3010002634 

기사구분선-수정
4. "가족 모두가 '황금향'으로 행복 만들어요"
기사구분선-수정
4444황금향
동네 오빠와 동생으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과 딸 4남매를 둔 김진호·임기순씨 부부가 어머니, 자녀들과 함께 농장에서 황금향을 수확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혜향이 제주에서만 나는 줄 알았는데 충남에서도 재배하는 농장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논산 토박이인 김진호 씨가 운영하는 '아방과 똘 황금향 감귤농장'인데요. 여기서 '아방과 똘'은 제주 방언으로 '아빠와 딸'이라는 의미라고 하는군요.

김씨 농장은 부부와 장성한 자녀들이 함께 활금향을 키우고 있는데요. 2019년 처음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처음으로 완전 유기농 황금향을 수확해 수익을 올렸다고 해요.

맛과 당도도 제주도산보다 뛰어나다는 논산 황금향. 다음 달 쯤이면 가장 좋은 상품이 출하돼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쇄

 

"가족 모두가 '황금향'으로 행복 만들어요"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5010003162 

 

점선라인
바나나한줄뉴스-1
단속 경찰관이 안전벨트 안하고… 내로남불식 단속 '물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2010002489

[여기 찜했슈-서천]유교 문화의 산실 서천 문헌서원에서 옛 향기에 취해 볼까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07010001463

'이케아 계룡점' 건축허가 완료…중부권 최고의 쇼핑몰 되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4010002994

예산 황새복귀 행사 열어...황새복원 사업 결실 거둬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3010002620

금산인삼울산박람회 매출 5억5000만원…창원전보다 42% 매출 상승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9130100027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2.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5.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