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0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0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0-09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0월 10일(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 행운의 수 ~ 4. 6. 7. 8





★염소자리 [12.25~1.19]

[LOVE]



배려하고 헤아려주는 마음.. 인격적인 사람이 되어있을 때, 만나는 사람의 클래스가 달라진다.

[JOB,Life]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MONEY]

돈 모으는 기본기를 다져주는 절약에 집중해야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너무 많이 노력하고 배려하고 신경써주었다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묻는 연습이 필요하다.

[JOB,Life]

감정적 대립은 부드럽게 웃으며 넘기는 것이 이롭다.

[MONEY]

예산만 열심히 짜고 돈은 넘치게 쓰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나와 때가 맞지 않으면 인연이 아닌 거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성숙한 사람이다.

[JOB,Life]

주변동료와 업무협조를 통해 세부사항을 다시 재검토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내안에 돈 담는 그릇을 키워야한다. 큰 지출은 자신과의 약속을 정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남자는 자신만을 해바라기하는 여자에게는 매력이 감점된다.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독립심을 보여라.

[JOB,Life]

내일 일은 내일에 맡기고 오늘의 삶을 살아라.

[MONEY]

명확한 목표와 금액 및, 기한 설정해서 절약모드 ON!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자신감 있고 말과 행동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보라. 상대가 당신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

[JOB,Life]

'할 수 있다.' 라고 말하다보면 결국 해내게 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던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MONEY]

주변의 인맥이 도움을 주는 이가 있으니 조언을 구해보거나 같이 참여해서 움직이는 것도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화려하게 남들 눈에 띄기보다는 자신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활용하라.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하지 말자.

[JOB,Life]

매순간의 행복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보인다.

[MONEY]

티끌모아 태산! 근검절약이 태산이다. 충동적인 지출이 통장의 잔고를 비우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사람은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쿨하게 넘길 줄 아는 것도 필요하다.

[JOB,Life]

쓸모없는 감정이란 없다. 단지, 조절해야 할 감정이 있을 뿐이다.

[MONEY]

신용카드는 과소비나 충동구매에 무뎌질 수 있고 체크카드는 보다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연애에 대한 기대는 높으나 만족할만한 이성을 주변에서 찾기 어려워진다.

[JOB,Life]

기분 상하면 어떡하지? 날 미워하지 않을까? 하며 남의 기분까지 책임지지 마라.

[MONEY]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다.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의 기대감은 올려놓고 행동은 떨어지니 여러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지킬 수 없다면 점차 실망감으로 돌아온다.

[JOB,Life]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간다.

[MONEY]

부자 곁에 가면 여유, 철학, 돈을 대하는 태도 등을 배울 수 있다.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고집스러움을 내려놓고,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몸매를 가꾸고 책을 읽어서 머리를 채워라. 그게 운명을 만든다.

[JOB,Life]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MONEY]

단계별 목돈 만들기를 계획해 보기. 냉철한 판단력으로 이익 여부를 따져보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두 사람의 취미나 공통의 화제를 즐겁게 대화하는데 시간을 들여라.

[JOB,Life]

약속에 민감해지게 되고 작은 농담이나 기대의 어긋남에서 서운함도 생기게 되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인간관계로 인한 지출과 내키지 않는 지출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소개팅을 받을 수 있으니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JOB,Life]

어느 곳에서 출발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곳에서 끝마쳤냐가 더 중요하다.

[MONEY]

금전 관련 거래나 계획은 뜻대로 진행이 되지 않으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시, '김해맛집' 82곳 지정 확대...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2. 인천 남동구 장승백이 전통시장 새단장 본격화
  3. 파주시, 운정신도시 교통혼잡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4. 고등학생 70% "고교학점제 선택에 학원·컨설팅 필요"… 미이수학생 낙인 인식도
  5. 대전 횡단보도 건너던 50대 승합차 치여 숨져
  1. 대전·충남 우수 법관 13명 공통점은? '경청·존중·공정' 키워드 3개
  2. [홍석환의 3분 경영] 가을 비
  3. 충남도의회, 인재개발원·충남도립대 행정사무감사 "시대 변화 따른 공무원 교육·대학 운영 정상화" 촉구
  4. 대전 환경단체, 열병합발전 발전용량 증설 승인 전기위 규탄
  5. '제5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서 목원대 학생 2팀 수상

헤드라인 뉴스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 대전 247명, 94.6억원 달해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 대전 247명, 94.6억원 달해

대전지역에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247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전시는 19일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제·부과금 체납액이 각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을 시 누리집 및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1000만 원 이상 체납자이며 지난 10월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된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조직위, 기본계획 마련… 성공 개최 시동

'섬비엔날레' 개막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예술감독과 사무총장, 민간조직위원장 등을 잇따라 선임하며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켰다. 19일 조직위에 따르면,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가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열린다.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7년 두 개 섬에서의 행사 이후에는 2029년 3개 섬에서, 2031년에..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발주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 확대

정부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대상을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 살리기에 나선다. 정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지역 건설사의 경영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방공사는 지역 업체가 최대한 수주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정부는 공공기관(88억 원 미만)과 지자체(100억 원 미만)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을 150억 원 미만까지 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