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3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3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0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3일(수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 행운의 수 ~ 5.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간섭과 감정을 투자하지 않는다.

[JOB,Life]

짧은 인생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더욱 짧아진다. 지금 남 걱정 할 때가 아니고 내가 더 걱정이다.

[MONEY]

돈은 최선의 종이자 최악의 주인이다.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과 같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리더십을 발휘해보라. 사소한 아이디어나 의견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게 되고 연애를 더욱 좋게 만들게 된다.

[JOB,Life]

관계의 모순중 하나는 우리가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보다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잘해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MONEY]

소비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안사면 100% 할인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남자는 사랑을 주면서 열정을 쏟아야 하고, 여자는 사랑을 받아야 기분을 좋게 해줄 이유가 생긴다. 사랑은 오직 행동이다.

[JOB,Life]

잘 맞지 않는 사람과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만나지 마라.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어라.

[MONEY]

돈 고민을 상담해줄 일이 생긴다. 빌려주는 것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 원수 맺기 싫다면 고민만 들어주고 위로만 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사랑한다고 백날 얘기해도 연락 안하고 자주 만나지 않으면 다 필요 없다. 둘 사이의 소통이 젤 먼저이다.

[JOB,Life]

호기심이 왕성하고 행동양이 많으며 고정관념이 적은 사람은 운이 따른다.

[MONEY]

아껴야 잘 산다. 안 쓰는 게 버는 거다.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려고 시도하기만 해도 결제 전 단계에서 멈출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양보를 바라지만 말고 무엇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 서로를 사랑하며 발전시켜 존경하는 사이가 되라.

[JOB,Life]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최선은 그 무엇을 꾸준히 해나가는 일이다.

[MONEY]

가계부를 꼼꼼히 체크하라. 얼마나 자주, 많이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구매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퉁명스럽게 해도 사실은 더 예쁨 받고 표현 받고 싶을 뿐!!

[JOB,Life]

오늘을 품고자하는 자는 어제의 실수를 품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의 행복은 꿈을 향하는 길에 놓인 디딤돌이다.

[MONEY]

적은 돈이라도 매달 적금을 들여서 모아보기. 너무 어렵고 큰 목표보다 작더라도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시간을 내서 내게 오는 사람과 시간이 나서 내게 오는 사람을 구별하라.

[JOB,Life]

정리는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되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MONEY]

돈은 관심 갖고 애인처럼 사랑하며 오래오래 편안히 볼 수 있는 사이가 되면 좋은 거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톡이나 연락은 너무 길지 않게, 심플하게, 긴 이야기는 만나서 해야 한다.

[JOB,Life]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견뎌낼 수 있다.

[MONEY]

돈은 돈대로 쓰고 인생은 맘에 안 든다면 위시리스트를 적어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타인과 세상이 바라본 행복 말고, 자신의 솔직한 기분을 귀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라.

[JOB,Life]

절망하지 마라. 종종 열쇠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MONEY]

성급하게 진행하는 일들이 이익을 놓치게 만들므로 천천히 지켜보며 움직이는 게 이롭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조금만 견뎌라. 연인관계에서 불안한 일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을 더 많이 생각하라.

[JOB,Life]

침묵한 것에 대해선 한 번쯤은 후회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자주 후회할 것이다.

[MONEY]

수익이 들어와도 다시 지출도 이어지게 되니 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까지 방해가 많다.

[JOB,Life]

삶은 절대 우리 결정대로 되지 않으니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편안히 자도 된다.

[MONEY]

필요하지 않은 것을 체면이나 시선 때문에 무리해서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작은 일에도 당연히 여기지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과 표현을 잃지 않는다.

[JOB,Life]

매순간의 행복은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보인다.

[MONEY]

젊은 나이부터 절세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투자하라.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