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6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6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1-11-2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1년 11월 26일(금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 행운의 수 ~ 3. 5.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애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다. 말을 예쁘게 하는 습관을 기를 것.

[JOB,Life]

소중한 주변 사람들을 챙기려는 세심함과 스스로를 지극히 아끼는 자존감도 가져라.

[MONEY]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 금전적 이익이 따르는 정보와 기회를 잡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내 인생이 1번, 연애와 일은 그 다음이 되어야 한다. 안정된 연애를 위해, 상대만 바라보며 배려만 해주지 않기.

[JOB,Life]

내 감정에 솔직해지기. 불안해도 괜찮다. 감사할 줄 아는 습관과 계획한 것들을 이루려 진심을 다해 살아보기.

[MONEY]

돈을 남에게 헤프게 써도 내게 그렇게 쓰는 이는 없는 것, 그렇게 돈을 쉽게 쓰고 나면 그렇게 어려운 게 돈임을 배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시간, 돈, 정성, 노력을 자기계발에 투자하자. 그게 진정으로 남으니까..

[JOB,Life]

"견디니까 온다. 좋은 순간과 좋은 사람들이."

[MONEY]

급여 이외 추가 수입, 성과금은 무조건 모두 저축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설렘이라는 감정 다음에 당연하게 따라오는 '익숙함'을 소중히 여기는 연애를 하라.

[JOB,Life]

피곤한 삶이 성장하는 삶이다. 행동 먼저 한다면 복잡하지 않다.

[MONEY]

돈을 모으고 싶다면 당장 종이 한 장에다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3가지 이상 적어보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의견이 무엇이든 연인이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 건강, 일, 인간관계 모든 것이 중요하다. 균형을 갖춰라.

[JOB,Life]

한번 하고 싶은 일에 부딪쳐보라.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MONEY]

피할 수 없이 지출해야 한다면 겉으로는 웃으면서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너무 상대방 취향에 맞추려고 하지마라. 집착은 연애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양보를 바라지만 마라.

[JOB,Life]

때로 상처는 스승이 되어주고 가끔 고통은 갈 길을 알려준다.

[MONEY]

지금까지 돈을 모으지 못했다면 의지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비를 쉽게 하는 환경을 버리지 못해서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 간에 더 사랑받는 방법.. 존경하는 부분 말해주기. 생각만 하지 말고 확실히 말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감사해하기.

[JOB,Life]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를 우리는 따뜻함이라 부른다. 냉정과 열정사이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관계의 온도를 찾아내라.

[MONEY]

오래된 인내가 성공을 부른다. 힘들어도 웃어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갑자기 백허그 하기. 칭찬해주기. 연락은 자신이 편한 타이밍에 해야 한다. 바로바로 급하게 빨리 해주지 않기.

[JOB,Life]

연습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위해 하는 것, 당신을 참아내고 실패도 배우는 것이 있으면 성공이다.

[MONEY]

대부분 문제의 90%는 돈이 있으면 다 해결된다. 소비를 줄여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나를 칭찬하고 사랑해야 내일의 내가 더 아름답다. 남자들은 연인이 있어도 혼자의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JOB,Life]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MONEY]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이익이 클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남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는, "그럴 수도 있지! 고마워, 기뻐요. 라고 말할 줄 안다.

[JOB,Life]

성공은 그 자체로 실패의 씨앗을 품고 있으며, 실패는 그 자체로 성공의 씨앗을 품고 있다.

[MONEY]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테스트 하지 않기, 미소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라. 희생하고 배려하지 않기. 항상 자신이 1순위여야 한다.

[JOB,Life]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내일 한걸음 더 나아간다. 주저하는 준마보다 꾸준히 가는 둔마가 낫고 중단하지 않는 한 실패가 아니다.

[MONEY]

막연한 기대를 하지 말고 하나씩 금전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실패도 경험으로 바꾸는 긍정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연구하고 메이크업도 꾸안꾸로 연구, 무엇이든 나를 위해 하기.

[JOB,Life]

세상에서 웃는 사람이 제일 강한 자이다.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자료제공=양선영 동서양별자리 타로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의 도전이 끝나는 순간! 마지막 육성응원 최강한화 1
  2. 대전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과학관 응원단장! 한화팬-대전시민여러분께 1
  3. 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더 노은로 작은음악회' 성료
  4.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가을나들이 행사 진행
  5. 계룡건설, 감성 콘텐츠 등 브랜드 소통 확대
  1.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2. 식장산부터 장동까지 평화견학…제8회 평화발자국 참가자 모집
  3. 대전과학기술대 여자 배드민턴부,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3위 쾌거
  4. 군의관과 간호장교 부부에서 시작, 을지재단 창립 69년 기념식
  5. 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보건의료지원단 빅데이터 역량 교육

헤드라인 뉴스


`뜨거웠던 한 가을밤의 꿈`…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마무리

'뜨거웠던 한 가을밤의 꿈'…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마무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치른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를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LG 트윈스는 한화를 1-4로 꺾으며 정규 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함께 안았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LG를 맞아 1-4로 패배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문동주-정우주-황준서-김종수-조동욱-주현상-류현진 등 가용 가능한 모든 불펜 자원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LG의 타선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시리..

"야구 참 어렵다"…김경문 한화 감독, 한국시리즈 5차전 총력 다짐
"야구 참 어렵다"…김경문 한화 감독, 한국시리즈 5차전 총력 다짐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야구 참 어렵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LG 트윈스와의 4차전을 패배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이날 선발 투수 와이스의 호투에 힘입어 경기 후반까지 주도권을 챙겼지만, 9회에 LG에 역전을 허용하며 4-7로 패했다. 와이스와 교체해 구원 투수로 나선 김서현의 부진에 김 감독은 "할 말이 크게 없다. 8회에는 잘 막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시, 상장사 성장 지원 본격화… 전 주기 지원체계 가동
대전시, 상장사 성장 지원 본격화… 전 주기 지원체계 가동

'일류경제도시 대전'이 상장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명실상부한 비수도권 상장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상장(IPO)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22년 48개이던 상장기업이 2025년 66개로 늘어나며 전국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시민 인식 제고를 병행해 '상장 100개 시대'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2025년 '대전기업상장지원센터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가성비 좋은 겨울옷 인기

  •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겨울철 대비 제설작업 ‘이상무’

  •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중장년 채용박람회 구직 열기 ‘후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