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 캠페인’ 해맑음 봉사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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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 캠페인’ 해맑음 봉사센터 방문

대전하나 지난해 부터 진행중인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캠페인의 일환 봉사활동 참여

  • 승인 2022-07-12 16:55
  • 수정 2022-07-13 09:56
  • 신문게재 2022-07-13 11면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 해맑음
대전하나시티즌이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동에 위치한 해맑음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12일 오전 대전 유성구 대동에 위치한 해맑음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날 봉사활동에는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해맑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전국 단위 기숙형 위탁교육기관으로 예술활동과 심리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는 기관이다.

이 날 대전하나시티즌은 센터 내·외곽 환경 개선 및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활동 후 대전하나시티즌 김지훈 선수는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이런 봉사활동을 정말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흘린 땀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해맑음센터 조정실 센터장은 "선수들과 직원분들이 너무 열심히 봉사를 해주셔서 센터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오늘 봉사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일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적극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대전은 올해도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캠페인을 통해 티켓 프로모션과 온통대전을 활용한 성금 조성, 봉사활동 등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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