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유통예산점 통합돌봄 어르신 및 취약계층 생활물품 지정 기탁하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
한국유통예산점이 매월 생활필수품을 정기 후원하며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예산군은 한국유통예산점이 지난 23일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물품을 지정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25명과 예산군적십자봉사회가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 25명 등 모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에게는 휴지와 라면, 식용유, 생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매월 정기적으로 전달된다.
한국유통예산점은 올해 1월부터 생활물품 지정기탁을 시작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전달한 후원물품은 약 886만 원 상당이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은 공공 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기적인 생필품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안정을 돕는 실질적인 복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산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민간 후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김정윤 한국유통예산점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유통예산점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