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충남대,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 최고의 국립대로

  • 대학입시
  • 수시

[2022 수시]충남대,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 최고의 국립대로

2023학년도 지역인재 저소득층전형 신설
전년대비 사회적 배려 대상자 모집 늘려

  • 승인 2022-08-29 11:06
  • 신문게재 2022-08-30 10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충남대 정문
충남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대학으로서 '비전 2050-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립대학교'를 선포했으며 비전 2050의 현실화를 위해 'K-Edu 대표 대학',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 '지역 성장주도 혁신 대학', '초광역 캠퍼스 완성' 등 4가지 목표가 제시하고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대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2644명, 정시모집에서 1313명을 모집한다. 2023학년도에는 지역인재 저소득층전형을 신설하고 전년도 대비 사회적배려대상자 모집인원을 늘려 대입전형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과 더불어 교육기회의 격차 해소와 대입정보 제공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대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의 주요사항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모집인원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2644명(2022학년도 261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에서는 2298명, 정원외 전형에서는 346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의 학생부교과 1719명(일반/국가안보 1129명, 지역인재 510명, 지역인재(저소득) 7명, 국가보훈 20명, 고른기회 53명), 학생부종합에서 536명(PRISM인재 510명, 소프트웨어인재 4명, 영농창업인재 12명, 국가안보융합인재 10명), 실기 위주에서 43명(일반 24명, 체육특기자 19명) 등 모두 229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국가안보융합전형(해양안보학)에서 28명, 학생부종합에서 318명(농어촌학생 113명, 특성화고출신자 44명, 저소득층학생 40명, 특수교육대상자 89명, 특성화고졸재직자 30명, 공무원위탁교육생 2명) 등 모두 34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선발비율 변경

2022학년도와 비교해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선발비율이 변경된다. 전년도는 모집단위의 모집인원 5명 이하는 3배수, 6명 이상이 2배수였으나, 2023학년도엔 기준인원을 10명으로 늘려 모집인원 10명 미만 모집단위와 의예과, 사범대학, 수의예과는 3배수로 선발하고 10명 이상인 모집단위만 2배수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선발비율 변경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사항

2022학년도와 비교해 2023학년도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일부 변경한다. 정보통계학과의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수학, 영어, 과탐 합산 12등급이나, 올해의 경우 수학 과목에서 미적분, 기하만 인정된다. 해양안보학 전공은 2022학년도에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3개 영역 합 9등급에서 2023학년도엔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3개 영역 합 10등급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사항
▲학생부교과전형 (일반/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일반전형 1118명, 지역인재전형(저소득 포함) 517명이고 총 1635명(수시 모집인원의 61.5%)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는 사범대학을 제외하고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사범대학 지원자는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1단계에서 선발한 뒤 면접고사를 2단계 전형으로 운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반영 교과목은 방법은 예체능·교양 교과를 제외한 석차등급이 나오는 전 교과목이다. 과목석차등급이 없는 진로선택과목, 공통과목(과학탐구실험), 소인수 수강 과목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전형요소 및 반영점수(실질반영비율, %)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Ⅰ(PRISM/SW/영농창업) 전형의 지원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기타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학과에 한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PRISM인재전형은 모집인원이 10명 미만인 모집단위와 의예과, 사범대, 수의예과의 경우 3배수, 모집정원이 10명 이상일 경우 2배수를 1단계 서류평가에서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인재와 영농창업인재전형은 별도의 소프트웨어개발계획서, 영농창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그 외의 전형 방법은 동일하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식을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4가지 평가 기준에 의거해 독립적이며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제출서류(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의사소통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4가지의 평가 기준에 의거해 15분 이내 개별면접을 진행한다.

전형요소 및 반영점수
인재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충남대의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는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2년 9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대학입학전형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충남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4.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5.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1.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2.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3.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