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소방학교-특수대응단'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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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소방학교-특수대응단' 현장 점검

  • 승인 2022-11-10 15:2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소방학교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10일 '경기도소방학교-특수대응단' 현장을 점검후 이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안계일, 국민의힘, 성남7)가 10일 '경기도소방학교-특수대응단'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경기도소방학교를 방문해 신규 임용되어 교육을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 450명을 격려하고, 특수대응단을 방문해 화재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안행위 위원들은 소방학교에서 실제로 방화복을 착용하고 소화호스와 소화기 등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에 동참 후 복합건축물 등 일반 생활시설과 공장 등 산업현장, 특수화재나 가스화재 등 소방훈련장에서 실습을 받고 있는 신임소방관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안계일 위원장은 "경기도 인구가 급증하며 소방인력의 확충이 매우 중요한 현안이다"며 "여기 계신 신규 임용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이 계셔서 경기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경기도 소방 가족이 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행위는 특수대응단 방문에서 붕괴건물의 고립자나 옥상 인명구조 등을 담당하는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특수대응단이 보유한 소방헬기 등을 점검했다.

문형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소방헬기 노후화에 따른 신규 헬기 도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말했다.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은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해 도민의 우려가 크다"고 전하며 "화재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언급했다.

현장방문에는 안계일 위원장을 비롯해 문형근, 김시용, 박명숙(국민의힘, 양평1),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이기인(국민의힘, 성남6), 이서영(국민의힘, 비례), 김창식(더불어민주당, 남양주5), 유경현(더불어민주당, 부천7), 이기환(더불어민주당, 안산6), 전자영(더불어민주당, 용인4), 정동혁(더불어민주당, 고양3) 의원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소방학교, 특수대응단 현장방문을 마친 뒤 오후에 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소방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안행위는 도내 소방 현안을 점검하고, 재난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필 예정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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