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모두의 NFT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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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모두의 NFT 프로젝트 '시작'

  • 승인 2022-11-28 16:0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엔에프
모두의 NFT 에어드롭 이벤트 참가자들이 카카오톡 클립 지갑에 저장된 NFT를 선보이고 있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는 시민 중심 디지털 자산 확산 사업 중 하나인 '모두의 NFT'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확산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모두의 NFT'는 첫 번째로 문화예술 분야를 선정하고 다양한 예술인과 예술단체와 협업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아직 주목받지 못했거나 관심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을 발굴한 뒤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과 함께 초기 NFT제작 및 활용을 지원함으로써 활동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그레이브릿지가 NFT 마켓플랫폼 비블록 플랫폼을 후원하고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산하 사업단인 문화예술단에서 문화예술 분야 단체와 개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활동을 주관할 예정이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모두의 NFT' 프로젝트 소개 행사에서 문화예술단 이상덕 단장이 '모두의 NFT' 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12월 29일 대전연정국악원에서 개최되는 '힐링콘서트'를 선정하고 본 공연에 참여하는 예술인과 협업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또 '모두의 NFT'라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이상덕 예술고문 NFT'를 카카오톡 클립 지갑으로 전송하는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했다.



원은석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이사장(목원대 교수)는 "디지털 자산 산업이 활성화되고 단단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시민중심의 디지털 자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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