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인신문] 3년여 만에 선진지 견학으로 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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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인신문] 3년여 만에 선진지 견학으로 즐거웠던 하루

  • 승인 2022-11-29 14:24
  • 신문게재 2022-11-30 11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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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는 11월 16일 전북 부안 격포 채석강 일원에서 임직원및 경로당회장단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지회장 김병구)는 코로나로 2년간 중단됐던 경로당회장단 선진지 견학을 11월 16일 실시했다.

출발하기 전 오전 8시부터 김병구 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대전본병원 김두현 원장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명자 구의회 의장과 시 구의원들의 인사와 배웅을 받으며 버스 네 대로 출발했다.

경로당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부안 격포와 채석강으로 돌아보는 일정으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과 코로나로 인한 우울했던 마음을 모두 날려 보냈다고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말하고 모처럼 이웃 경로당 회장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여 정담을 나눌 수 있어 너무도 반갑고 어느 때 보다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정겹고 즐거운 선진지 견학이었다고 말했다.

/김기갑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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