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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남부서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
경찰청은 소속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직장어린이집 100개소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종 남부경찰서(보육정원 60명)를 비롯해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6개 일선 경찰서 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경찰청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모두 85개소로 늘었다.
경찰청은 2025년 18개소를 추가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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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세종시장(사진 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사진 오른쪽)이 세종 남부경찰서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 입학 어린이를 안고 개원 축하했다.(사진= 세종남부경찰서) |
윤 청장은 이어 개원한 어린이집에 장난감 소독기를 선물하고, 입학 어린이에게 포돌이·포순이 인형, 햇빛 가리개 모자를 나눠줬다.
세종 남부경찰서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순열 시 의장·손장목 세종경찰청장 및 경찰협력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한편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 16곳의 보육정원은 1280명으로 보육실과 공동놀이방·조리실·교재교구실·야외놀이터·원장 및 교사실을 갖추고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가 보육정원 1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수서경찰서·광주 서부경찰서·경기 북부 고양경찰서가 각각 1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경찰서별로 50명~90명의 어린이를 돌볼 수 있는 규모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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