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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서대전공원에서 진행하는 다문화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여러 나라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동구 K-다문화봉사단은 금년에 봉사의 씨앗을 뿌려서 싹이 틔웠으며 내년에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여 다문화봉사의 꽃봉오리가 더욱더 활짝 피어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양문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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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직장인밴드 음악경연 대회인 '2025 직장인 밴드 대전'이 한층 더 화려해진 무대로 찾아온다. 중도일보 주관으로 열리는 직장인 밴드 대전은 대전 대표 축제인 '0시 축제' 기간 마지막날인 16일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대망의 본선이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직장인 밴드대회는 대전을 넘어 중부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잠재돼 있던 끼와 열정을 발산, 미래 발전 동력으로 삼고 지역 문화 중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대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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