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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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 개최

3월 27일 본격 시행 앞두고 공직자 역량 강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박차

  • 승인 2026-03-20 10: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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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는 1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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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는 1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보건소는 1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건·의료 서비스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대상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보건소는 재택의료, 방문보건, 구강관리, 정신건강, 치매관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총괄하며, 대상자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앞으로도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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