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교육 실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교육 실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행정 효율성 제고·디지털 전환 가속, 미래형 시정 기반 구축 박차

  • 승인 2026-03-20 09: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654285388_34285676031080059_8110397164006159924_n
서산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20093256
서산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320093309
서산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서산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분야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문서 작성 보조, 데이터 분석, 민원 대응 지원 등 행정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와 실습이 함께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공직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를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기술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스마트한 시정 운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