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제이알에너지솔루션, 업무협약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제이알에너지솔루션, 업무협약

차세대이차전지 분야 상생 생태계 조성·R&D Hub 구축

  • 승인 2023-11-18 10:0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교통대 업무협약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제이알에너지솔루션 업무협약 사진.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최근 음성의 용산 산업단지에 위치한 ㈜제이알에너지솔루션 스마트전극 1공장에서 차세대이차전지 분야 상생 생태계 조성과 R&D Hub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의 차세대이차전지 기업협업센터(ICC) 분야 산학협력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차세대이차전지 전문기업인 ㈜제이알에너지솔루션과 한국교통대 간 공유·협업 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상생 생태계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제이알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최초 이차전지 배너티판 위탁생산(파운드리) 전문 기업으로 배터리 업계의 TSMC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설립된 제이알에너지솔루션은 채 1년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6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유망 기업으로 음성부터 시작해 총 3개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이알에너지솔루션 오덕근 대표는 차세대이차전지 인재 양성과 공동사업 추진 협력에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학의 우수한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이차전지 사업이 요구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국내 기업이 확보한다면 추후 성장할 배터리 파운더리 시장에서도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오 대표의 설명이다.

구강본 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 간의 산학협력 및 동반 성장의 초석을 다듬었다"며 "충북의 주력산업인 차세대이차전지 분야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산·학·연·관 협력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2.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3.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4.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5.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1.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대전 서구, 행안부 지방 물가 안정 관리 4년 연속 최우수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