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2023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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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3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17곳 선정

  • 승인 2023-12-07 16:38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12.7.) 2. 유성구, 17개 아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가운데)이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고 시상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17개 아파트에게 인증현판과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탄소중립 사회를 지역 공동체 중심으로 정착해 나가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인증제 평가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가입률 ▲에너지(전기 및 수도) 사용 절감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실적 ▲탄소중립 홍보 및 캠페인 사업 실적 등이며, 기준점수에 도달하면 구가 우수아파트로 인증한다.

올해 인증받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는 ▲반석마을4단지 ▲송림마을4단지 ▲열매마을10단지 ▲오투그란데미학아파트 ▲도안휴먼시아4단지 ▲나래아파트 ▲도안휴먼시아10단지 ▲영무예다음 에코타운 ▲노은4단지 ▲한빛아파트 ▲유성목련아파트 ▲죽동푸르지오아파트 ▲제이파크아파트 ▲송림마을6단지 ▲도안마을1단지 ▲대덕테크노밸리10단지 ▲대덕테크노밸리2단지 등이다.

구는 17개 인증 아파트에게 시상금 100만 원과 함께 세대수×5000원에 상당하는 인센티브(최대 900만 원)를 각각 지급하고, 인증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최상위 인증점수를 획득한 반석마을4단지 아파트 유공자에게는 유성구청장의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공감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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