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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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 감동 선사

매년 우수가족 시상과 감사패 전달, 우수 직원 격려 '호응'
결혼이주여성 ‘노래의 날개 위에’ 중창단 '눈길'

  • 승인 2023-12-22 10: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 사진자료1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임아리 · 건양대교수)는 19일 건양대학교 무궁화장 홀에서 ‘2023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 행사를 성황 속에 거행됐다.

연말이면 매년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센터를 이용한 1인 가구, 노인, 맞벌이, 한부모, 다문화, 재혼, 조손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가족 시상과 감사패 전달, 우수 직원에 대한 격려의 자리를 갖고 참여한 가족 모두가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돼 행사장 열기가 고조됐다.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 사진자료2
특히,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노래의 날개 위에’팀의 중창이 이목을 끌었다. 이들 중창단은 엄마야 누나야, 과수원길, 도레미 송을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불렀고, 애국가도 제창해 참여한 관객과 가족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가족사진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역사와 순간을 포착, 평생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돕고 가족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방법과 실천을 도왔기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 사진자료3
2부 행사로 진행된 가족 레크리에이션은 풍선 터뜨리기와 큰 소리 주고받기 게임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부부간의 애정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아리 센터장은 “가족이 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며 “가족 내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 해결에 센터가 앞장서고,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에 발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가정, 가족 친화적인 지역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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