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VMS 자원봉사 실적등록 '30일 규정' 유념해야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VMS 자원봉사 실적등록 '30일 규정' 유념해야

  • 승인 2024-01-17 15:23
  • 수정 2024-01-18 09:58
  • 신문게재 2024-01-18 8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KakaoTalk_20240118_095617443
VMS(Volunteer Management System)는 1365와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의 봉사 실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누적 관리하는 보건복지부 주체의 사회복지자원봉사 전산관리 시스템이다.



VMS 시스템이 등록된 사회복지시설은 전국적으로 16,259개소, 대전에만 793개소(2024년 1월 현재 기준)가 등록되어 있어,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 어디서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한 봉사 실적을 쉽게 입력하여 적립할 수 있다.





매년 사회복지 자원봉사 관리규정이 개정되고 있지만, 특별히 올해 자원봉사자와 봉사 실적을 관리하는 VMS 인증관리요원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정보가 있다.

2023년 12월에 개정된 '사회복지 자원봉사 관리규정'에 따르면 VMS 시스템 상에 봉사자 봉사 실적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활동이 있는 날로부터 30일 이내 자원봉사 실적 정보를 등록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다시 말해 30일이 경과된 경우에는 봉사 실적 등록을 제한할 수 있다는 규정이기 때문에, 자원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는 VMS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봉사 실적 등록이 잘 되어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봉사 실적을 등록하는 인증관리요원 역시 이 '30일 규정'을 반드시 지켜 실적 등록 누락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이번 '30일 규정'은 2021년 10차 개정을 통해 기존 15일에서 30일로 실적 등록 기한이 늘어났으며, 안내 및 계도 기간 이후 올해 2월 1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본격적인 시행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VMS대전본부(☎ 042-531-355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희준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2. 전북은행, '겨울방학 다다캠프' 성료
  3.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 출범 첫 정기총회
  4. 배재대 라이즈 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대전시와 동반성장 모색
  5. 우송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1. 인간보다 AI가 매긴 '지구 가치' 더 높아…충남대 정왕기 교수 연구 이목 집중
  2. 구즉신협 노조활동 방해혐의 1심서 전·현직 임직원들 '징역의 집행유예형'
  3. 법무부 세종 이전 탄력받나…"이전 논의에 적극 응할 것"
  4. 조원휘 "대전패싱, 충청홀대 절대 안돼"
  5. 올 세종교육청 보통교부금 '보정액' 늘어날까

헤드라인 뉴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32만 4260원으로, 대형마트 평균인 41만 5002원보다 21.9%(9만742원) 차이가 났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류(-50.9%), 수산물(-34.8%), 육류(-25.0%)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전체 조사 대상 품목 28개 중 22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깐도라지..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 GM세종물류 노동자들 "고용 승계 합의, 집으로 간다"

집단 해고로 한 달 넘게 천막 농성에 나섰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한국GM의 하청업체 도급 계약 해지로 일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였지만 고용 승계를 위한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다. 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에 따르면 전날 노사 교섭단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이날 노조 지회 조합원 총회에서 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총 96명 중 9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74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는 노사 간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조..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대전·충남 통합법 직격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겨냥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통합 자체의 명분보다 절차·권한·재정이 모두 빠진 '속도전 입법'이라는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민주당 법안을 정면 부정한 것이다.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 발전을 위해 권한과 재정을 끝없이 요구해왔는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정부가 만들어 온 틀에 사실상 동의만 한 수준"이라고 직격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