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6일(음력 12월 2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6일(음력 12월 2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05 10:03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6일(음력 12월 2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당신이 구상하고 추진하는 일 계획은 좋으나 너무나 앞서 가려는 마음만 자중한다면 주위에 돕는 자 많을 듯. ㅁ ` ㅊ ` ㅇ성씨 남에 것이 내것 인양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한 순간 실수가 허사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 것.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라.



▶ 소띠



생각도 많고 고집도 강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라. ㄱ ` ㅂ ` ㅎ성씨 추진하는 일 도움줄자 우연히 만날 수. 실천 사항이 있으면 곧 행함이 당신에게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길이 열림을 알 것.



▶범띠

고생은 성공의 지름길임을 깨닫고 극복해야 만이 당신이 뜻한 길에 도달된 것임을 알라. 현재는 불만이지만 잔잔한 바다는 유능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할 것. ㄱ ` ㅊ ` ㅂ성씨 서두르면 손해가 따르니 명절인 만큼 모두가 모인 자리 언행 조심하라.



▶ 토끼띠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어라. 자기발전은 곧 지혜로서 승부가 가려지는 것. 설사 구걸을 해서라도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길을 열어야 할 때다. 2 ` 8 ` 12월생 조급함만 피하면 윗사람의 도움으로 길이 열리겠다.



▶용띠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그 힘겨움이 행복으로 변하여 입가에 미소를 지울 수 있을 듯. 급격한 변화를 갖기보다는 한 가지씩 해결해 나가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1 ` 5 ` 7월생 딴 것을 구상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하고 있는 것을 보완하면 더욱 길.



▶뱀띠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당신이 함부로 처신하면 망신수 뻗쳐오고 유혹 또한 이기지 못함을 알 것. ㄱ ` ㅁ ` ㅎ성씨 하고 있는 일 함부로 옮기려 마라. 지금은 불황인 만큼 남의 떡이 더 커 보일 때임을 명심함이 좋겠다.



▶ 말띠

자만은 앞날에 발전을 위하는 길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을 낮추는 미덕 또한 중요함을 알라. 큰 욕심으로 인하여 신상에 해가될 수 있음을 알 것. 5 ` 7 ` 12월생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된 마음에 약속을 책임질 수 있는 마음에 자세를 갖춤이 좋겠다.



▶ 양띠

지나친 신경으로 인해 가정에 소홀함이 예상된다. 의혹이 드는 일은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현재 주어진 일들을 잘 이끌어갈 때 크게 이루어질 운. 주위사람들의 잡담을 귀담아 듣지 말고 쥐 ` 소 ` 닭띠와 협력을 이룰 때 구상하는 일들이 쉽게 풀릴 듯.



▶ 원숭이띠

생각하고 구상하는 일 적극적으로 주관대로 추진하면 놀라운 성과가 기대될 수.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음을 알 것. 범 ` 돼지 ` 소띠와 협조는 예상 밖에 사업을 발전시켜 줄 듯. 1 ` 6 ` 9월생 애정은 짝사랑하는 격. 시간낭비임을 알아야 할 때다. 서쪽이 길향.



▶ 닭띠

목적 없이 길을 걷는 사람처럼 미련한 짓은 없다. 계획을 세워 추진하면 작은 냇물이 강을 이루듯 큰 성과 기대될 듯. 1 ` 5 ` 10월생 확장이나 변동은 시기상조 가족과 협조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을 그대로 진행시킴이 오히려 손실을 막는 길. 자식에게 신경 쓸 일 생길 수.



▶ 개띠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고 딴 마음 먹지 않는다면 서서히 당신의 운은 오고 있음을 알 것. ㄱ ` ㅁ ` ㅊ성씨 건강이 주어진 몫을 담당할 수 있는 힘이 됨을 재인식하고 좀 더 도움 주는 상대에게 따스한 손길을 뻗는다면 가정에 평화는 영원히 지속될 수 있으리.



▶ 돼지띠

우애를 돈독히 하면 심신이 편해지며 그로 인해 사업도 진행이 막힘없이 잘될 수. ㅈ ` ㅇ ` ㅍ성씨 실수로 형제간에 우애가 깨어질 우려 있으니 유념함이 좋겠다. 좋지 않은 일에는 형제뿐이라는 건ㅅ은 늘 명심하라. 3 ` 8 ` 10월생 과음으로 언행 조심할 것. 실수가 따를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5. [인사]대전 MBC
  1. [인터뷰]91세 원로 시인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
  2.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절 대책 밝혀
  3. 대전서부경찰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
  4. 산내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협약
  5.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대전M치과의원 복지증진 위한 협력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